불교평화연대라는 집단들은 불교계와는 아무 상관없는 사이비 집단들이며 불교라는 이름을 도용하는 빨갱이땡중들이니 절대로 현혹되지 말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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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평화연대성명서:노무현 정부의 인민 혁명당 재건위 사건 사형에 대한 반성을 환영한다
서울 종로구 안국동 130번지 전화 734-6401 전송 734-6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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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신 : 각 언론사
발 신 : 불교인권위원회
내 용 :성명서: 노무현 정부의 인민 혁명당 재건위 사건 사형에 대한 반성을 환영한다
노무현 정부의 인민 혁명당 재건위 사건 사형에 대한 반성을 환영한다, 참으로 위대한 결단을 내린 사건이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 노무현 정부에서 사법 살인에 대하여 반성한다는 것은 이 모든 것이 민주화에 희생된 수 많은 열사들이 흘린 피의 대가라고 본다, 만일에 민주화에 참여하여 노무현 정부를 탄생시키지 않았다면 이러한 판결을 기대한다는 것은 상상도하지 못하는 일이다 그 만큼 군사 독재 치하에 민주와 자유, 인권이 파괴 유린되던 엄혹했던 시절이 있었던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볼 때 민주화라는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 것인가를 알 수 있고 민주화에 참여하지 않은 자들에 대한 비양심적인 모습에 비판을 가하는 것은 인간은 한시도 정치를 떠나서 살 수 없는 정치적인 동물이라는 것을 자각하자 그리하여 정치에 관심을 갖고 국가의 민주화 자유, 인권, 평등 그리고 더 나아가서 외세의 지배와 내정간섭을 끝장낼 때 대하여 국가의 존엄과 국가의 주권을 회복하는 일에 떨쳐나서야 할 때이다 그러나 민주화에 참여하지 않는 자들이 마치 민주화에 헌신적이었던 모습으로 민중을 속이며 이제는 권력에만 탐닉하려는 모습을 보면서 인간의 비애 마저 느끼게 된다
민주화에 참여한 이들의 위대한 결단을 정부는 과소 평가해서는 아니 된다 민주화에 희생된 수 많은 열사들의 죽임에 대한 사법살인에 대하여 역대 정부가 권력을 휘두르며 민중을 속죄양으로 만들어 버린 일에 대하여 재조사를 실시하고 그 당시에 참여했던 모든 당사자들에게 준엄한 사법의 판결을 다시금 내려야 한다는 것은 자주 통일시대의 요구이다 역사는 사실을 있는 그대로 기록하는 것인데 허구를 사실인양 기록하는 것은 오랜 세월이 흐른뒤에는 역사의 진실은 없고 허구가 사실인양 기록되어져 그런 악순환의 고리를 이어간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역사의 진실을 밝힌다는 것은 무엇보다도 중요한 일이다
노무현 정부에서 그것도 잔인한 사법살인이라는 이름 하에 죽임을 당한‘인민혁명당 재건 위사건’ 재심에서 1975년 긴급조치 위반 혐의로 사형당한 8명에 대해 무죄를 선고하였으니 법은 인간의 존엄을 성찰하는 것이지 권력을 가진 통치자를 위한 법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불교는 인간의 존엄성을 부정하는 정부에 대하여 단호한 조치를 내리고 부처님의 이름으로 역사에 대한 참회와 반성이 있기를 바란다,
우리 불교가 할 일은 그 동안 국가보안법에 의하여 죽임을 당한 열사들에 대하여 부처님의 이름으로 불공을 올리고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정부에서 국가보안법에 의하여 구속당한 양심수들에 대한 명예가 회복되도록 노무현 정부에 촉구하고 국가보안법에 의하여 억울하게 사형당한 사형수들을 위하여 모든 법적 조치를 바르게 실천 할수 있도록 노무현 정부에 강력히 촉구 할 것이다,
노무현 대통령은 재임 기간에 인간의 존엄성에 반하는 국가보안법에 의하여 감옥에 있거나 국가보안법에 의하여 재판을 받고 있는 양심수들에 대하여 석방을 단행해야한다 그 동안 사법부의 잘못에 의하여 판결한 모든 양심수들에 대한 재심의 재판을 정부의 입장에서 실시하도록 해야 한다, 아직도 사법부에 민주화가 이루어지지 않았고 사법부의 권위주의에 대한 반성이 없이는 노무현 정부에 대한 법적 민주화는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것을 우리불교인권위원회에서는 토로하지 않을 수 없다,
이제 우리 불교인권위원회에서는 그 동안 국가에 의하여 사형을 당한 수 많은 사형수들에 대한 재심의 판결을 내려야 하며 감옥에서 옥사한 모든 통일인사들에 대한 명예를 회복하고 국가보안법에 의하여 재판을 받은 모든 통일 인사들에게 무죄를 내려야 할 때가 되었다고 밝혀둔다, 우리 불교가 할 수 있는 것은 다시는 그러한 인권 만행을 자행하고 인간의 존엄성을 파괴하는 자들이 정권을 잡지 못하도록 중생의 삶을 살피는 일에 총력을 다해야 한다,
분단 60년 동안 통일, 민주, 인권의 양심적인 애국인사들을 탄압하고 투옥한 그리고 정치적으로 반대에 서있던 정적들을 제거하는데 사용되었던 악법 국가보안법을 철페해야 한다 반민주, 반인권, 반통일, 반민족, 반국가적인 국가보안법을 철폐하는 것은 한 사람이라도 억울한 사람이 없이 역사의 진실을 기록하자는 의미이다 그리고 뼈를 깍는 고통으로 억울하게 살아오신, 32년 만에 무죄의 선고를 받아낸 8명의 가족들에 대하여 자비하신 부처님의 이름으로 축원을 올린다
2007년 1월 24일
사단 법인 한국불교종단 협의회 불교인권위원회 위원장: 진관
불교인원위원회공동대표 진관, 지원. 한상범
서울불교인권위 공동 대표: 법철 , 현종
부산불교인권위 공동대표 : 정각 혜총 도관
대구불교인권위 공동대표 : 재원. 정현
대전불교인권위 공동대표 : 장곡 박준호
충북불교인권위 공동대표 : 도웅 각의
포항불교인권위원장 :묵설
인천불교인권위원장 : 정암
홍성불교인권위원장 : 보정
마산창원 불교인권위 준비공동위원장 : 정인 . 원정. 지태
불교 여성 회 회장 : 성법
부산 불교 여성 회 대표 : 강정화
불교 평화연대 공동대표 :진관. 무원 황정 현종
서울불교평화연대 대표 : 법우 이시규
부산불교평화연대 상임 대표 : 황정
대전불교평화연대 대표 : 철웅 현광 박준호
광주불교평화연대 대표 : 현지
제주불교평화연대 대표 : 대효
청주불교평화연대 대표 : 각의
인천 불교평화연대 대표 : 보현
경기남부불교평화연대 대표 : 마조
기장불교평화연대 공동대표 :설곡 송락조
대구 불교평화연대 대표 : 이상번
속초 불교평화연대 대표 : 정념
강릉 불교평화연대 대표 : 부동
금산 불교평화연대 대표 : 성안
부산 불교 언론대책위원장 :보화
현대 불교 연구소 소장 : 진관
승려시인 회 회장 : 지원
이자들 종교인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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