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분 글에 개독교를 개독교로 만든건 안티가 아니고 개독교 자신이다
말이있던데 공감이 가서 올립니다. 맞습니다. 안티들은 단지 개독교에서
일어난 일들을 언급한 정도에 불과하니까요? 어데서요? 당연히 지성의

수호탑 ‘언론에서 보도한걸’ 보고알죠. 그래서 ‘개독교’들은 언론에 보도
되는걸 기를 쓰고 막으려함다. 하지만 교회에도 하나님을 진실로 따르는
거룩한무리(유14)가 있는데 이를 성도라 합니다. 가령, ‘뉴스엔조이’처럼

진실보도에 힘쓰는 ‘교계언론’들이죠. 이런언론들은 “수구교인”들로부터
좌파언론이란 소리까지 듣습니다. 자금줄이 위협받는경우도 알게모르게,,
하지만 이렇게 세상이 미워하는자들이라야 참 성도들이라고 할수있슴다.

그래서 교인과 성도는 전혀 다릅니다. 교회는 오만잡동사니가 다모인곳
이기 때문에 교인은 단지 교인일 뿐이죠. 삯꾼목사. 삯꾼장로, 삯꾼교인.
곧, 떡신자들이 알곡신자와 모여서 하나의 집단을 이루는곳이 교회이죠.

사실이 이러한데도 교회를 성역화해서 북한 김정일 체제처럼 ‘쓴소리’를
못하게 하려는 사탄목자들이 있습니다. 이런자는 단지 교인이요 소인배죠
그러므로 성도는 하늘을 경외하고 성인군자의길을 가면 누구든지 성도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