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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교회(방배동) 오전도사는 꽃미남유부남보면 환장해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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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서방님은 돈버느라 고생인데, 스님 몸보심시키랴,스님 비싼승복 해드리랴 정신나간 일부 아주마이들 고생이 많더라. 스님 얼굴만 보면 황홀해 미치겠는 걸. 승복만 입으면 못할것이 없어!!! ---------------------------------------------- 지방안테나> 부녀자 9백여명 농락한 가짜 승려 영장
[연합뉴스 2000-12-19 19:31]
(수원=연합뉴스) 이봉석기자 = 승려 행세를 하며 "나쁜 기운이 있어 액땜을 해야 한다"고 속여 주부 10여명과 성관계를 맺고 돈을 빼앗는 등 전국을 돌며 부녀자9백여명을 농락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수원 중부경찰서는 19일 이모(47.무직.서울 서초구 우면동)씨에 대해 사기 등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14일 오후 1시께 수원시 권선구 박모(30.주부)씨 집에 승려 복장을 하고 찾아가 "남편과 자식에게 재앙이 있어서 부적을 쓰고 스님과성관계를 맺어야 액땜이 된다"며 박씨를 성폭행했다.
이씨는 이어 박씨의 5백여만원짜리 고급시계를 훔치고 부적값으로 100만원을 받아 챙기는 등 지난 97년 10월부터 최근까지 같은 수법으로 10여명의 주부를 농락한혐의다.
이씨는 또 같은 기간 전국 가정집을 돌며 "절에서 시주를 받기 위해 나왔다" "남편 사업이 안돼 부적을 사야 한다" 는 등의 거짓말로 부녀자 9백여명을 속인 뒤시주비와 부적구입비 명목으로 모두 2천여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이씨로부터 9백여명의 부녀자 이름이 적힌 수첩을 압수, 피해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계속하고 있다.
한때 사찰에 머물렀던 것으로 알려진 이씨는 경찰에서 "주부들에게 '당신은 명이 짧다. 남편이 당신의 나쁜 기운 때문에 승진이 안된다'고 겁을 주면 대부분 돈을주고 성관계에 응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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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심사 주지의 여자 성폭행 방법
우용학(가명)은 경북 칠곡군 대관읍에 있는 일심사
주지로서 본처 외에 2호3호까지 거느리고 있는 자이다.
특히 자식 못 가지는 여자들이 불공을 오면 초저녁에
적당히 생남불공을 하고 부녀자 혼자서 법당에서
부처에게 1000번 절하라고 시켜 놓고 자욱한 향을 피워 놓고 한잠 자고 밤 12시나 1시쯤 법당에 들어가면 아기 갖기를 원하는 부녀자는 거의 그로기상태에 있다는 것이다.
우용학은 평소에도 씨름과 수영으로 체력이 단단한데 정상적인 여자도 그힘에 당해내기 힘들 것인데 불공과 부처에게 수많은 절과 향냄새에 취해서 정신이 아찔할 때 끌어안으면 반항도 없이 봄눈 녹듯이 그 여자는 꼼짝을 못한다는 것이다.
한번 당한 여자는 다시는 그 절에 찾아오지 않아야 되는데 그렇지 않고 10명 중에 7,8명은 더 자주 절에 찾아오고 있으며 심지어 어린애를 낳았는데 아이까지 업고 찾아 온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는 자기 자식이 수없이 많다는 것이다.
심지어 젊은 은 시어머니가 불공을 드리려 왔기에 어두운 밤중에 낙동강 물소리 들어가면서 법당에서 관계를 하고 나니 모레는 며느리르 불공드리려 보낼 것이니 아이 가지도록 잘 해 달라고 하여 그 후에 시어머니와 며느리를 번갈아 가면서 관계를 계속하였다는 것이다.
"혜경스님, 평소 내 실력으로 남의 여자 한면 꼬일 수 없지만 중이 되고 나니 여자는 줄로 서 있고 부처님의 신통력이 참 좋은 것입니다요."
나는 하도 기가 막혀서 조심하라고 타일렀다.
내가 개최한 수련법회에 참석하여 공부는 하지 않고 서울서 온 무당 윤임개(가명)의 딸이 간질병이 있는 처녀라 같이 법회에 참석하였다.
우용학은 공부는 하지 않고 언제 꼬였는지 수련법회가 끝나고 왜관의 일심사에 수양시킨다고 데려다 놓고 동거 생활을 1개월 가량 하다가 서울의 집으로 돌아가게 하였는데 공교롭게도 그 처녀가 임신이 되었다. 엄마 되는 무당 윤임개는 우용학과 타협이 되지 않아 경찰에 강간죄로 고소를 제기하게 되었다.
불쌍해서 내 충고를 듣지 그랬나? 그랬더니 우용학은
"혜경스님 걱정 마이소. 다 내가 관계한 여자들이 돈을 내서 합의보고 나갈겁니더. 이때 누가 잘 하나 보아서 잠자리 같이 해주면 될게 아닙니까?"
아니나 다를까 대구의 신암동 사는 정보살과 몇몇 여자들이 800여만원이라는 돈을 거두어서 합의보고 공소기각으로 풀려났다고 한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정확한 사실이다.
극락의 불나비, 김성화, 성광 문화사 , p4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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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덕(가명)은 대구시 동인등에서 이발관을 경영하는 이발사였다. 시골에는 그래도 부모들이 물려 준 약간의 재산이 있고 공
부하기가 싫어서 무작정 가출하여 도시로 전전하다가 이발기술을 배워서 시촐의 논밭을 정리하여 와서 이발관을 하나 직접 경영하게 되었다. 그간 면도사 출신의 부인도 이발소에서 만나게 되어 결혼하여 아무 탈없이 살았으면 별 문제가 없는데 또 젊은 면도사
아가씨와 불륜의 관계를 맺으니 본처와 가정불화가 일어나게 되었다.
이발소는 본처가 자식들 하고 벌어먹도곡 주어 버리고 젊은 애인과 같이 애정도피로써 팔공산 갓바위 근처에(경북 경산군 와촌면 대한동 용덕사라는 자기 이름을 딴 무허가 건물인 암자를 설립하게 되었다. 불교의 불자도 모르며 애정도피 행각으로 절 간판을 달았다. 용덕사 근처에 바위 틈에서 나오는 물은 시멘트 손질을 하여 용왕이 내리는 약수라 선전하니 등산객, 위장병 등 각종의 질병이 있는 사람이 몰려오니 염불 한마디 하지 않아도 부처 앞에 동전놓고 절을 마구 해대니 이것같이 수지맞는 장사가 없다.
이발소 할 때는 손님에게 갖은 친절과 아양을 떨어야 돈벌이 되는데 이것은 가만히 있어도 1만5천 내지 2만원짜리 석고로 된 부처만 갖다 앉혀 놓으니 어리석은 신도들은 돈을 놓고 절을 한다. 부처가 춥다고 옷을 달라 하나 배 고프다고 밥을 달라 하나 아프다고 병원에 가자하나 밑천 한 푼 안 들고, 어제까지는 별로 존경받지 못하던 이발사를 "스님,스님"하려 존경하지 세상에 이런 아라비안나이트에 나오는 요술램프가 바로 부처라는 것을 신기하게도 알았다.
정토종의 신정환에게 돈 십오만윈 주니 승려 종과 주지발령장이 내려오지 않나, 대구시 반월당 근처의 삼영불 교서점에서 부적 1장에 50윈 하는 것 10,000원반 주면 200장 준다 부적도 옛날에는 육감을 짚고 관상을 보고 먹과 귀명주사(귀신들 둘러서 귀신을 쫓아 낸다는 붉은 빛 나는 광물된 물체)로써 직접 그려 주어야 되었는데 요사이는 여자들이 밀가루 반죽해서 국수 뽑는 것을 수고로 덜어준다 하여 라면 등 각공 인스탄트식품이 있듯이 부적도 아예 인스탄트로 인쇄되어 있다. 전용덕은 한문으로 된 복잡한 육갑도 못질지만 이발소 하면서 사람을 많이 상대해 보았고 눈치밥도 많이 먹었기 때문에 적당한 말로 얼렁뚱땅 둘러치면 50원짜리 부적 한 장이 2만원으로 그것도 외상없이 현찰로 둔갑한다. 좀 미심쩍은 사람이 있으면 부적 불에 태워서 그 재를 약수에 타서 마시게 할 때 염불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나무아비타불" 뿐이니까, 나무아미타불만 불러 주띤 여자들은 부적을 태운재를 약수에 타서 마시고는 마치 가슴에 응어리져 있는 것이 탁 풀리면서 금방이라도 소원성취가 된 줄 알고 절을 몇 번 하며 일금 십만원까지 내어 놓는 것이다. 무허가 암자 용덕사 설립한지 8개월만에 젊은 애인을 위해 24평짜리 아파트를 구입할 수 있었다.
전용덕은 시장에서 밑천 들여가며 목이 터져라 상사하는 사람들은 바보치고 가장 멍청한 바보라고 생각하였다. 시장바닥은 불경기가 있지만 부처 앞에는 불경기가 없다. 오히려 문전성시라, 용덕사가 번창하니 밥하는 공양주보살을 월 8만윈씩 주기로 하고
고용하였다. 나이는 45세이고 딸 하나 데리고 있는 과부다. 전용덕은 처음 몇 달은 월급을 주다가 아까워서 어느날 밤에 반강제로 덮쳐서 자기 사람을 만들었다. 한 달에 한번 정도 본처에게 갔다가 아파트에 있는 애인집에는 1주일에 한번 정도, 절에는 아쉬운 대로 공양주 보살이 있고, 그것뿐인가. 밑천 안 드는 장사 잘 되고 "용덕 스님 살판 났다"는 인생의 최고의 성취만족, 이것 이상 더 있을까? 항상 기분이 좋다.
그뿐인가, 대구시 근처의 무당들은 정초에 무당 푸닥거리를 하고 여름에 푸닥거리가 없을 때에는 절에 산기도 하러 온다.
신의 영통함을 밭아야 가을과 다음 정초까지 푸닥거리와 점괘와 잘 풀린다 하여 여름 푸닥거리 불경기때 산기도라는 명목으로 절에 와서 1주일 내지 15일까지 불공과 산기도로써 마귀의 힘을 저잠하는 것이다. 무당들은 한창 신이 내리고 나면 산에서 만난 남자 특히 중은 더 좋고 반드시 육체관계를 해야 1년 내내 점과 푸닥거리가 많이 들어온다는 것이다 그래서 전용덕은 시내의 무당과 아무 부담감 없이 산신령의 도움으로 15여명과 육체관계를 맺었으니 이들 무당들로부터 팔공산 갓바위 근처의 용덕안은 선전이 되어서 신도들이 더욱 많이 찾아오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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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기도 70%는 승려들과의 불륜으로
[실제 사실입니다.]
독자 여러분!사업이 잘 안된다 하여 부인을 무당 따라서
산기도 보내지 말라. 재산잃고 부인 잃는다.
우리 주변에
"나는 절에 불공해서 부처님 덕으로 태어났소. 3대 독자였는데 우리 어머니가 백일기도 드려서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났소."
이런 소리 심심찮게 듣는다. 이들 중의 70%는 승려들과 불륜의 관계로써 태어난 생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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