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포탈 네이버에 가면  이단상담을 해준다고 하는

어느 권사( 장로교에선 안수집사격)가 한명있다.

그 사람은 과거 지방교회출신으로 보여지는데,

몇년전에 지방교회를 맨처음 이단토론 하였고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잘못된 귀신론에도 심취했던 사람으로 알려져 있다.

어쨌던 이단에 빠져있다 나왔으니, 이단비판을 하겠지만,

그 심정이야 오죽하겠는가! 이단에 빠져 있다

나온자니 피해의식이 남다를 것이고,

복수심내지 자신은 사명감이라 추스리며

그 일을 하겠지만

문제의 심각성은 그것이 아니다.

평신도로서 이단정죄를 하는데  자기맘에 안들면 그 카페에서 나가라고 하고

강퇴를 마음대로 시키고

좋은글이라 했던 것 까지 무조건 삭제하고

상대를 비방한 글만 남겨놓는 하이애나와 같은

인격이라고는 전혀 없는 자이다.

이런자가  무분별한 이단비판과 정죄를 가하므로 

잘 믿어보려는 신자들의 마음에 상처와 혼돈을 주고

마침내는 교회를 떠나 카톨릭으로 가거나 실족케 되는 것이다.

예수님이 말씀하시길 네 형제 중 한사람에게 실족케하는 자는

차라리 연자맷돌을 목에 매고 바다에 빠지우는게

더 낫다 하셨다.

예수님이 주신 사랑이 아닌 거짓된 위선과 진리도 없으면서

껍데기 신앙으로 교리를 짜집기 해서

난도질을 하고 있는 데도 한국교회는 방관만 하고 있다는 데 문제의 소지가 크다 할것이다.

평신도의 일방적인 이단비판글에 매달려 교계마저 이단정죄를 한다면

이건 무척이나 잘못된 신앙이다.

 하나님이 통탄하실 일이다.

그는 성령의 체험도 전혀 없고, 병을 고치는 신유는  "불교에서도 하는 일이다.

치유는 잘못된 불건전한 것이다" 하며 자기독단적이며 논리도 전혀없고 안하무인격인 막가파식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카페에 동조하는 무리들은 한결같이 차가운 인간이 되어가고  부정적인 인간이 되어

형제를 참소하고 마귀가 원하는 길로 가고 있다.

자기와 맞지않으면 이단성향 이단성 내지  하루아침에 이단자가 되는 것이다.

한국교회가 언제부터 이런 자들이 설치고 난리를 피웠는지 ,

우선 목회자들이 회개 할일이지만, 가만히 두고 볼수만은 없는 일이기에

지면으로 나마 글을 남기려한다.

<펀글>

http://cafe.daum.net/Bigchurch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