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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엔 진실된 종교도 있지만 종교의 가면을 쓰고 뒤에서 슘어서 종교활동 한다고 핑게 되고 서민들 피를 빨아먹고 사는주제 큰소리는 치는 사람들 그들이 진정 종교의 자유의 최대 수혜자라고말할 수 있습니다.
종교의 가면을 쓰고 종교활동한다는 핑게를 되고 서민들의 돈을 갈취하고 재산갈취는 뮬론 부모를 속여 온갖 거짓말을 해서 돈을 빼가고 심자어 순진한 학생들을 꼬셔 대학등록금까지 갈취해서 자기들 배를 체우는 사람들 그리고 그 집단이 이 사회에서 종교의 가면을 쓰고 설치고 잇습니다
바로 < 대순진리회 또 다른 이름은 대진성주회 > 라는 피라미드종교 집단입니다.
이 집단은 슈많은 사람들의 등을 쳐먹고 엄청난 빚을 지게해서 경제적고통을 받고 살아가고 있는데도 도덕적식물인간이기에 조그만한 양심에 가책도 못 느끼고 있습니다
심지어 그런 행동을 종교활동이라면서 수수방관하고 피해자의 억울한 사연을 묵살해버리고 무슨 특권이 있길레 그렇게 엄청난 사건을 저지르고도 누구하나 간섭하는 집단이 없으니 정말이해가 되지않습니다
수많은 가정을 파탄내고 수많은 가정의 재산을 갈취해서 땅싸서 학교짓고 병원짓고 자기들회관짓고 호텔짓고 장치고 북치고다하더군요 만약 기업에서 이런식으로 국민들에게 피해를 줬다면 당장 그 기업 망했을겁니다
그런데 대순진리회는 단지 종교단체라는 이유로 종교의 자유로인해 아무런 방해를 받지않고 길에서 혼자단니는 순수한 사람들에게 접근 불안함심리를 이용 돈을 갈취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행위를 정부 문화관광부는 수수방관만 하고 엉뚱한 소리만 하고 있으니 죽어가는건 일반 서민들입니다
모르면 당하고 살아라 이 말이나 다를께 뭐가 있습니까?
대순진리회보다 더 나쁜집단이 누군지 아십니까?
바로 반인륜적인 범죄행위를 알면서 방관하는게 더 나쁩니다
대순진리회 여주본부에 전화를 해서 피해사례를 말하면 거기서말하는게 너무 많은 사람을 다 어떻게 관라하느냐면서 말을 돌리기에 바쁘고 자기들 상부는 잘하는데 하부에서 말을 듣지않는다고 하면서 책임을 회피하기 바쁘더군요
이 말은 모두 책임을 회피하기 위한 핑게입니다
위에서 다 시켜서 그런 비윤리적인 행위를 하면서 아랫꺼들한테 책임을 떠 넘기는것입니다
아랫꺼들한테 말못하게 협박하면 말을 못하는건 당연하지 않습니까?
돈으로 매수를 해서 입을 마추면 아랫꺼들은 꼼짝없이 그들의 말을 들을 수 밖에 없는 것은 당연합니다
마지막으로 한마디 도둑질 그리고 서민들에게 사기를 쳐서 돈을 갈취해 돈을 받는 집단이나 종교의 가면을 쓰고 비윤리적인방법으로 돈을 갈취해 건물짓고 하는 집단이나 그 세금을 받는 국가나 참 불쌍하게 짝이 없고 한심합니다.
그리고 공무원들도 이제 국민들에게 신용을 완전 읽어서 이빨이 하나도 없는 호랑이나 마찬가지죠
국민들에게 신용을 잃었는데 그들의 정책과 그들의 말을 어떻게 믿을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서이비종교단체하나 관습도 못하고 오히려 대순진리회에 전화를 해서 제말 민원좀 올라오지 말게 해달라고 구걸하는 문화관광부 종무담당관 문화관광부 종무담당관은 대순진리회에 꼼짝도 못하고 오히려 그들에게 구걸이나 하면서 국민들재산하나 보호해주 못하고 민원인들의 고통또 해결못하는 현실
대순진리회와 문화관광부 서로의 보는 시각이 다릅니다
대순진리회는 문화관광부를 아주 무시하고 보잘것 없는걸로보지만 문화관광부는 자기들(대순진리회)를 종교단체 본다는것이입니다.
이빨빠진 호랑이게 무엇을 기대하겠습니까?
참! 한심하게 짝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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