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부폐가 만연한 사회의 미래는 결코 있을수없다.
그러나.사회의 밝은 미래가 나의 밝은 미래를 약속하지는 않는다.여기서 나는 부정부폐에대한
차가운 시선보다는 행할수있는 여러 행동중에 하나일뿐이라고 여긴다.
분노 부폐와거짓과악에대한 분노.부정부페에대한 분노
나는 더이상 부정부페와악에대하여 분노하지않는다.다만 배격할뿐이다.견딜수없어 더이상 참을수없는 없는 분노는 나에게없다.필요에따라 분노한다.매우 차가운 감정이라여길수도있다.그러나.부정부폐가 만연한 곳에서 생존하여야하고 이를 위해 노력은 필요하다.
도닦는 스님못지않는 노력이 있지않다면 풍진세상에 입지를 세우고 굳건하게 나의 자아를 실현할길은 없는것이다.
부정부폐가 나에게그리고 저지르는 타인에게 진정 행복을 주는 일에 나는 반대하지 않는다.
다만 그와같은 행위가 나의이익에 나아가 모두의 이익에 반하므로 나의 이익으로 인하여
그와같은 일을 저지르는 이를 규탄하고 나아가 가능하면 죽일뿐이다.결국 나의이익을 위하여 부정부폐자들을 비판하며,처벌을 요구하는 그것이며 이러한 요구는 정당하다.
문득 이전에 죄와비리 ,나밖에모르는 이기적 범죄자의뉴스를 접하고 스스로 그들에대한 우월의식과 우우러적 도덕성을 갖던 나를 바라보게된다.잘난척해지게 된다.
사회의 매스미디어가전하는 숱한 일들이 이와같이 그릇된 믿음의전제에의해 정의와 반부폐에대한 왜곡된개념을 갖게했다.이에 대하여 또한 거친 저항과
제감의 심정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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