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1번지 조계종 본산 안국동 조계사에는 남한의 좌익들을 조종하는 무서운 악의 존재가 도사리고 있다.
이 악의 존재는 조계사의 대웅전 내에 숨어 있으며, 부처의 불상 뒤에 숨어서 불교의 힘을 흡수하여 빼앗아 가는 있는 것이다.
원래 조계사는 증산도의 건물이었으며, 불교의 조계종이 돈을 주고 구입한 것이다. 그런데 이 증산도에서 구입한 절의 대웅전 불상 뒤에서 불교의 힘을 흡수하는 존재가 숨어 있다.
이 조계사의 불상 뒤에는 상당한 공간이 있으며 이 공간은 법당 안에서는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대웅전 건물의 뒤에서 들어갈 수 있는 작은 문이 있다.
이 악의 존재를 ?아 낼 동안 조계사 내에서 참선 수련을 하지 않도록 해야하며, 불교의 큰 행사를 중지해야 한다.
조계사에서 참선을 하며 깨달음을 얻는 에너지가 모두 이 악의 존재가 흡수해가 버린다.
그리고 불전에 절을 하고 복을 빌러오는 모든 사람을 조종한다.
불교1번지 조계사..
대웅전 불상 뒤에는 지금도 사악한 존재가 불교의 힘을 흡수하여 빼앗가 가고 있다.
살펴 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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