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과 교회에 눌러앉아 눈감고 지내면서 밥 이나 얻어먹는 행위를 도(道)와 깨닭음에 이르는 길이라고, 이시간 이후부터는 고집할수 없게 되었습니다.
산 같은 곳에 있으면 세속 사람들의 고통과 괴로움과 사회의 피폐함을 직접 피부로 느끼지도 보지도 못하므로 자기개인의 마음은 편안 하겠지만,이는 마음 안정을 위한 삶의 자세이지 이를 도통의 지름 길이라고는 저희들은 말하지를 않습니다.
도는 사회적 삶속에서 능히 얻어질수 있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은 경험을 통해서 다 알고있는 사실임을 재 강조해 둡니다.
모든 인간들이 당하는 모든 어려운 일들이 마치 자기의 일처럼 여기며 이에 동참하여 이를 해결하기 위한 헌신적인 삶을 살아갈때 비로서 도가 보인다는 점을 우리는 재강조 올립니다.
이러한 삶이 바로 성자 예수, 석가,공자가 지향하는 그 삶이라는 점을 강조합니다.
이는 산에서 눈감고 놀고 먹어라는 것이 아니며, " 예수"```` "예수 "하면서 나팔불고 헌금 끌어 모아라는 것도 아니며 아울러 있지도 않은 천당과 극락에 보내 준다면서 세인들을 속이고 기만하는 것은 더더욱 아닌 것입니다.
산에 안가도 되고 ``교회 안 가도 되고` 오직 삶 속에서 선하고 착한일 행하며 남을 위한 삶을 살라고 하는것이 이들 성자들의 가르침의 본 취지였음을 여러분들은 재삼 인식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종교인들은 각가지 명분을 내세워 산과 교회를 고집하여 기득권을 싸아왔으며 이로인하여 종파간의 세계분쟁의 도가니가 되고 말았습니다.
그레서 신설된 우리 "사이버 종교"에서는 기존의 종교처럼 헌금을 요구 하지도 않고 목사에게 가서 옷벗고 또 중놈에게 가서 옷 벗어라는 것도 아니며 오직 여러분들의 삶 속에서 참회하며 항상 기도하며 살아라 는 것입니다.
==사이버 정부가 정한 기도 시간은 아침 7시경, 점심 12시경, 저녁 7시경입니다.
가급적 이시간에 많은 국민들이 자기의 삶터에서 혹은 쉼터에서 잠간이나마 참여하는 마음으로 "남이 잘되기를" ``그리고 이 "사회와 전세계가 잘 되기를 염원해 주기 바라는 것입니다.
그 하나 하나의 염원의 힘이 함께모여 큰 힘이 되어 '복된 사회'' 복된 세계가 이룩되어 지는것입니다.
이에 여러분들의 기도의 힘이 요구되는 것입니다.
모든 이가 이에 참여 할것을 권고 드리면서 아울러 우리 사이버종교가 세계 각지역에 늘리 전파 될수있도록 여러분들의 관심과 기도를 요청 하는 바입니다.
사이버정부
대통령 최 모 세
018-3309547/6080-1700
-추고;
대통령직을 우리가 수용한 것은 지금까지 우리들이 인터넷과 민원창구에서 쌓아온 그동안의 업적에 준하고 또한 사고의 합리성`등을 고려하여 수많은 네티즌들의 추천에 따라 우리가 대통령직을 수용한 것임을 재언하오니 이해에 차질이 없기를 바랍니다!.
사이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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