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산에 잇는金&& 주지 정&땡추년도 마치 앓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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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신문고 작성일 : 2006년 8월 3일 조회수 : 4 추천수 : 0 번호 :16695-0 부추연 더럽고추잡은입소문이이어지는가경남김해에있는원명사주지고발한다. 추천하기 더럽고추잡은입소문이 이어지는가 경남김해에있는 원명사주지를고발한다. 대한불교조계종은 조사하라 등록자명: 신문고 등록일자: 2006.07.27 등록자IP: 210.120.106.71 조회수: 161 원명사주지는 색정과 돈에 연루된사찰 원명사보살들의 입소문이 이어지고있다.어뜬보살은 저금통장까지 주지에게 바치고 5000만원 빚까지지고 남편몰래 갚느라고 장사수입 20만원들어오면 10만원들어왔다고 남편에게 속이고 절반은 빚을갚는다고한다.또 원명사주지는 법문할때 밍크코트를 입고오라고 유도한다고 한다.돈많은 보살들을 확인후 보살을유도 많은돈은 시주하게한다는것이다. 또 중국에서 보석팔찌를 싸게 가저와 처음에는 선물인양 하나씩나누어주고 나중에는 거금을 요구한다는것이다. 또 원명사주지는 최면술을걸어 보살들을 휘롱한다고 제보가있다. 또 원명사주지는 욕심이 많은것이 보살들 세계에 소문이나있다고한다. 충북단양군 대강면 방곡리 방곡사 땅이 수만평에 땅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다고한다. 이어찌 부동산 투기사업 사찰이 아나라 볼수있겠는가 불제자가 가야할길이 있는데도 가야할길은 가지않고 돈에눈이멀어 사찰이 기업화가 왠 말인가 대한불교조계종은 불자들이 신뢰할수있고 공정하게 조사하여 대한불교조계종 기강이 후세에 길이 남겨지기를바라는마음 간절하다. 백두산원명사 김해 대동면 초정리 전화 055-335-6449 소백산방곡사 충북 단양군 대강면 방곡리 방곡사 전화 043-422-9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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