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의 직계 후손이라는 이스라엘 사람들조차 예수의 왕국?을 위해 전쟁을 치르고 총을 쏘며 포탄을 날리고....
미사일과 비행기로 마구잡이로 폭격을 하는 마당에?
뭔넘의 종교길래?
군대가서 총 잡으면? 교리에 어긋나고 디진다고 하는거여??????
총을 잡는다고 하여서 그것이 반드시 사람을 살상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따진다면?
주방일은 어떻게 하며?
농사 일은 어떻게 하냐?
청소는 어떻게 하고?
주방에서 쓰는 식칼조차 흉기로 돌변하여 사람을 살상하는 세상이고......
농사 짓는 쇠스랑이랑 곡괭이 등이 흉기로 쓰여질 가능성은 충분히 있는데? 게다가 낫은 또 어떻고????
공포영화서 나오는 하나님에게 버림받은? 괴물들은 죄다 낫 갈쿠리 칼 등으로 살인하고 이음병 하잖여~
개들이 총 X구 살인하데?????
하다못해 청소하는 빗자루는 흉기로 안 쓰일 것 같으냐?????
그런걸 모두 죄악이라고 여긴다면?
이 세상에 사는 것 자체가 죄이니라~~~~~
자동차는 왜 타고댕기며?
불을 왜 쓰냐?
돈은 또 왜 쓰고댕기고.......
그것들 모두가 인간이 만든 추악하고 드러운 죄악의 요소들 아니냐?
인간이 조금 더 편해 지겠다고? 이 지구를 망가뜨리고? 니덜의 하나님이 맹근 이 땅을 병들게 하는디?????
그럼?
이 죄악으로 가득찬 세상에서 니덜은 왜 살어?????
뭐가 양심적이라는 거여?
니덜 양심은?
총 안 잡음으로써 해결된느 요상시런 양심이냐?
그럼 먹도말고 자도 말고 걍 디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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