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라 정부와 정치인들은 썩었습니다.
제 목 : 사생활 감청, 온갖 반인륜적인 폭력행위, 사회와 고립시키는 행위.
피의자 : 브라잇프스 나이 : 63세 직업 : 여호와의 증인 선교인 국적 : 오스트리아
집주소 : 경기도 시흥시 이매동 345-1 직장주소 : 안성시 공도면 양기리 377 여호와의 증인협회
1993년 8월부터 피의자 할아버지는 딸 같은 여성에게 주변의 여호와의 증인들과 집단으로 10년 이상 피해자의 사생활을 훔쳐보며 괴롭히고 있습니다. 아닌 밤중에 홍두께 라더니 어떻게 이런 더러운 일이 있을 수 있습니까? 검찰은 다 알고도 구경만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결혼하여 7살 된 아들이 있는데도 피의자는 뒤에 숨어서 여호와의 증인은 열린우리당 정치인과 친한 관계를 맺고 국민의 세금을 낸 돈으로 욕실까지 감청장치를 설치하여 놓고 저질적인 더러운 욕심을 채우고 있습니다. 여성의 사생활을 한 마리 동물처럼 24시간 구경하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1993년부터 여호와의 증인들과 이렇게 집단으로 사생활을 훔쳐보고 있으면서 온갖 잔악한 폭력을 가하여 피의자가 원하는 대로 움직일 것을 요구하였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대로 기분 좋게 움직이지 않고 싫은 표현을 하면 온갖 학대와 보복행위를 가하였습니다. 소름이 끼치고 너무나 무서웠습니다. 피의자는 비겁하게 뒤에 숨어서 겁을 주기 위하여 폭력을 반복하여 10년 이상 가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도 여호와의 증인과 열린우리당 정치인이 이런 반인륜적인 범죄를 반복하여 여전히 계속 저지르고 있는데도 2004년 9월 7일 광주지방검찰청에서 이미 종결된 사안이며 새로운 증�키� 없다고 판단되어 공람 종결한다고 하였습니다. 국민여러분 제 말이 허위사실이면 명예훼손으로 형사처벌이 되고도 남는 일이 아닙니까? 그런대도 검찰은 똑같은 이런 말을 수 년 동안 수십 차 편지를 보내어 피해자에게 더한 분노를 주고 우롱하고 있습니다. 이러고도 이 나라가 자유민주주의 입니까? 지금까지도 열린우리당 정치인이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여전히 계속 저지르고 있는 것은 감옥에 들어갈 준비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1993년부터 피해자가 싫다는 표현을 하거나 어떤 불만이 있을 때마다 험악하게 생긴 오토바이 탄 남자를 시켜 길가다가 갑자기 심한 욕을 하도록 시키는 짓까지 하였습니다. 무섭고 섬 짓하였습니다. 그런데 이와 같은 짓을 수차례 하였습니다. 피의자는 뒤에 숨어서 어떻게 사람들을 시켜서 이런 짓을 할 수가 있습니까? 범죄가 숨겨질 수만 있으면 어떤 잔악한 짓도 하는 자들입니다. 뿐 만 아니라 1993년 12월과 1994년 4월에 무단 침입하여 밥통에 흙을 뿌려놓고 나가거나 화장품을 다 쓰러뜨려 놓고 나가기도 하였습니다. 여호와의 증인은 열린우리당 정치인과 지금까지도 무단 침입하여 전자제품 등 물건을 하나씩 고장 내 놓고 나갔습니다. 제가 다른 사람과 결혼을 하고 나서는 자동차 내부를 고장 내거나 트럭 바퀴를 펑크 내는 짓을 불만이 있을 때마다 하였습니다. 시계와 전자 제품 등 남아나는 것이 없습니다. 고의적으로 TV화면이 나오지 않게 하여 결국 수리를 요청 하여 2004년 8월 17일 6만5천원을 내라고 하였습니다. 이런 식으로 매번 온갖 폭력을 가하여 가정 경제를 어렵게 하고 있습니다. 국민 한 여성에게 이런 무법자의 짓을 정치권력으로 하고 있는데도 검찰은 뒷짐 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법이 없는데 약자로서 폭력을 당하지 않기 위하여 사람을 죽일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검찰은 피해자가 죽거나 살인을 저지르기를 바라고 있는 것입니다. 폭력을 막지 못한 검찰의 책임을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여호와의 증인과 친한 관계에 있는 열린우리당 정치인은 무법으로 국민의 한 여성에게 못하는 짓이 없습니다. 피의자는 뒤에 숨어있고 어디든지 사람들에게 청탁하고 말을 듣지 않으면 무언의 폭력과 압력을 가하고 저를 괴롭히도록 하기위한 깡패 같은 온갖 못된 짓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여호와의 증인 종교에 나가지 않은지 10년이 다 되었는데도 이런 똑같은 폭력을 여전히 계속 반복하고 있습니다. 피해자가 말을 듣지 않으면 죽을 수밖에 없도록 하고 있습니다. 인생을 포기 하고 10년 이상 매일 죽음과 자살만 생각하며 살았습니다. 피의자는 대화도 해본적도 없는데도 병적으로 피해자의 약한 외모를 보고 자신의 첫 사랑이라며 더러운 눈으로 사생활까지 훔쳐보고 괴롭히고 있습니다. 더 이상 이런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계속 당하고 살수가 없습니다. 10년 이상 피의자의 반인륜적인 범죄를 저지른 행위는 반듯이 법에 따라 엄벌에 처해야 할 것입니다.
시집 식구와 남편에게도 사회생활을 어렵게 만들고 있으며 주변사람들을 시켜 이간질을 하여 가정불화를 일으키고 가정파괴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가는 곳마다 주변 사람들에게 온갖 이간질을 매일 하였고 사회생활을 할 수 없도록 모든 자유를 억압하고 짓밟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뒤에 숨어서 즐기면서 운전기사든 누구든 닥치는 대로 주변 동네사람들을 시켜 집단적으로 시비를 걸도록 하였고 온갖 폭행을 일삼았습니다. 시비를 걸고 욕하고 폭행을 가한 동네사람들은 열린우리당 정치권력의 온갖 혜택을 받고 하늘처럼 따르고 경찰도 두렵지 않는 포악함과 살기등등하였습니다. 1993년부터 주요 범죄행위가 매일 밤 우리 집 근처 바람 부는 방향에서 유독가스를 태우거나 집안에 주입하는 행위를 일삼았습니다. 저녁에 잠깐 하는 것이 아니라 아침이 될 때까지 밤새도록 하는 악랄한 짓을 매일 하다시피 하였습니다. 두통과 숨을 쉬기 어려울정도로 집에서는 매일 밤잠을 잘 수 없도록 하여 살 수가 없어 할 말이 있으면 만나서 대화를 하라고 해도 피의자는 뒤에 숨어서 저를 피해 다니면서 온갖 살인적인 폭력만 계속 가하였습니다. 이런 생명의 위협을 가하면서 1993년부터 훌륭한 인격을 갖춘 사람과 결혼하려고 하면 다 훼방하고 파괴 시키더군요. 온갖 살인의 짓을 지금까지도 열린우리당 정치인과 계속 하고 있습니다. 2004년 9월 16일 몸이 심하게 아파서 밖에 못나가고 조금 나으니까 저녁8시쯤 또 옆집 사람을 시켜 바람 부는 방향에서 유독가스를 태워 더워도 창문을 열 수가 없었습니다.
너무나 더럽고 잔악하여 여호와의 증인 종교에 나가지 않자 자신의 말을 순순히 들을 때까지 반복적으로 정신병원에 집어넣으려고 하였습니다. 김영삼 정부 때부터 여당 정치인과 1994년 9월 저를 정신병원에 집어넣고도 계속 이런 짓을 반복 하려고 하였습니다. 끔찍하였고 서둘러 결혼 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사람과 결혼을 하고나서도 여호와의 증인은 친한 관계에 있는 열린우리당 정치인과 동네사람들에게 시집식구에게 청탁하여 제가 정신병자라며 정신병원에 집어넣으라며 압력을 가하는 짓을 계속 하였습니다. 열린우리당 정치인은 경찰에게도 청탁하여 남편에게 정신병원에 데리고 가라고하여 정신병원에 가두려고 하였습니다. 피해자의 인권을 주장할 수 없도록 만들어 놓고 피의자의 이기적이고 병적인 욕심을 채우려고 하였습니다.
피해자가 방안에서 뭘 하려고 말한 것이나 사겠다고 말한 것은 다 감청을 한 뒤에 국가 정보원을 동원하여 미행하며 제가 가는 가게마다 미리 자신들이 원하는 말을 청탁하여 훼방하고 있습니다. 물건하나 사기도 두렵고 어렵습니다.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인터넷에 올리려고 PC방에 가면 여러 사람들에게 청탁하여 돈만 받도록 하고 올려주지 못하도록 매번 방해하였습니다. 자유민주주의에서 PC조차 배울 수 없도록 모든 자유를 억압하고 짓밟고 있습니다. 2004년 9월 4일 PC방에서 오전10시부터 오후3시 30분까지 고소장 워드 수정을 점심도 먹지 못하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PC방 알바에게 모두 지우도록 시키는 짓을 열린우리당 정치인이 하였습니다. PC방에서 고소장 워드를 치려고 가면은 제가 도착하기 전에 사람을 보내어 훼방을 하고 있고 계속 교대로 제 옆에서 또 그 옆에 옆에까지 여러 사람을 시켜 담배를 연거푸 피우도록 하여 눈이 따갑고 숨쉬기도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의도적으로 피의자의 할 말을 똑같은 노래를 반복적으로 틀도록 하여 방해를 여전히 하고 있습니다. 열린우리당 정치인 고위 공직자를 지금당장 밝혀야 할 것입니다.
제가 가는 병원마다 청탁하여 약을 잘못 지어주도록 하였습니다. 여러 차례 살인미수의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약을 먹고 죽을 수밖에 없는 고통을 받도록 반복적으로 계속하고 있습니다. 심장이 너무 약하여 약을 먹지 않으면 혼수상태에 빠질 때도 많습니다. 심장 약을 하루만 안 먹어도 몸을 거의 움직일 수가 없을 정도입니다. 근본적인 치료를 해야 하지만 10년 이상 이런 폭력을 가해 왔으며 치료할 수 있는 자유마저 억압당하고 있습니다. 아무 자유가 없으므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저의 자식에게도 이런 짓을 반복하였습니다. 저와 아이는 지금 당장 치과에도 가야하지만 더 이상 무서워 갈 수도 없습니다. 아무리 아파도 병원조차 갈 수 없도록 하고 있습니다. 미용실에도 제 머리를 멋대로 자르도록 청탁하고 있습니다. 촌스럽게 잘라라, 나이 들어 보이게 하라, 보기 싫게 잘라라, 앞머리가 눈에 찔리도록 잘라라. 미용실 가는 곳마다 이런 청탁을 하고 있습니다. 열린우리당 정치인이 여호와의 증인과 반인륜적인 폭력을 계속 저지르고 있습니다.
변호사 사무실에도 청탁하여 피해자를 도와주지 못하도록 하였습니다. 아기가 먹는 우유도 끊어버렸고 신문도 끊어버렸습니다. 제가 관심 있게 보는 것은 수시로 유선방송에 청탁하여 TV도 나오지 않게 하였으며 저에게 겁을 주기 위하여 열린우리당 정치인은 국방부에도 여러 차례 청탁하여 군 비행기를 우리 집 위를 날아가도록 하여 엄청난 소리로 집이 울렸고 전쟁이 난줄 알고 방바닥에 엎드려야 하였습니다. 또한 가정경제의 손실을 주는 온갖 폭력을 가하여 살 수 없도록 하고 있습니다. 저의 아들이 다니는 유치원에도 매일 청탁하여 폭력을 행하여 저의 자식에게도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주고 있습니다. 저의 아이는 사람을 좋아하고 사교성이 매우 좋은 편인데도 유치원 갈 때가 되면 두려워하며 걱정스러운 얼굴로 가지 않으려고 합니다. 너무나 파렴치한 짓은 어린아이들까지 시켜 집단으로 저의 아들을 때리도록 하거나 놀지 못하도록 하였습니다. 저의 아이는 사회생활과 정서적인 문제에 매우 심각한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열린우리당 정치인은 여호와의 증인과 이런 짓을 매일 밥 먹듯 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런 짓이 무엇으로 용납될 수 있는 행위들 입니까?
피해자가 고소장 워드를 하려 가면 길 가는 곳 중간 중간 가게마다 시켜 노래를 틀어 약 올리는 짓을 하고 있으며 동네방송, 마트, 버스터미널, 운전기사에게도 계획적으로 청탁 하여 사랑한다느니 죽을 때까지 못 잊겠다느니 하며 온갖 노래를 계속 틀어 들려주어 너무나 더럽고 구역질이 나고 소름이 끼쳐 참을 수가 없을 정도입니다. 이런 정신적인 고통을 주어 좋아하던 노래를 싫고 하고 증오하도록 만들었습니다. 시끄럽게 노래를 틀지 말라고 해도 운전기사는 열린우리당 정치인의 말만 듣고 화를 내거나 소리를 지르며 들은 척도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아무 대꾸도 할 수 없었습니다. 여호와의 증인과 친한 관계에 있는 열린우리당 정치인은 계획적으로 피해자에게 화를 일으킬 준비까지 해놓고 고의적으로 자극하는 듣기 싫은 노래를 더 틀도록 하여 괴롭히면서도 저를 고발조치하겠다고 경고까지 하였습니다. 제가 말을 실수라도 했다가는 저를 오히려 범죄자로 몰아세우고도 남을 간사한 자들입니다. 국민 세금으로 낸 돈으로 저에게 온갖 폭력을 가하기 위하여 청탁비를 얼마나 주는지도 모를 일입니다. 세상에 공짜가 어디 있겠습니까? 반인륜적인 범죄내용들을 더 자세하게 수정 하거나 인터넷에 올릴 때 마다 보복행위로 노래를 더 틀어 괴롭히는 짓을 하고 있습니다. 열린우리당 정치인은 국가 정보원을 동원하여 제가 가는 곳마다 미행을 하여 운전기사에게 청탁하여 막힌 버스 공간에서 피해자가 얼마나 싫어한다는 것을 알고도 피의자는 뒤에 숨어서 피의자의 할 말을 대신하여 저를 겨냥하여 의도적으로 듣기 싫은 노래를 틀어 들려주어 피해자를 약 올리기 위하여 못된 짓을 여전히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피해자를 우롱하고 약 올리며 괴롭히는 저속하고 잔악하고 못된 행위입니다.
결국 저의 컴퓨터 워드내용도 불법으로 다 훔쳐보고 있다는 증거인데 이렇게 훔쳐보고도 모르는 척 무시하는 것은 불법행위를 같이 저지르고 있는 것입니다. 인간의 감정은 다 똑같은 것인데 그 권리를 수도 없이 반복적으로 짓밟고 있는데도 법이 이를 무시한다면 약자라고 해서 감정을 죽이고 가만히 있으라는 법도 없는 것입니다. 인간은 누구든지 원치 않는 폭력을 당하지 않고 살 수 있는 기본적인 권리가 있는 것입니다. 국가와 피의자에게 10년 이상 육체적 정신적 학대행위에 대하여 모든 피해보상을 합산하여 100억 원 이상의 손해 배상을 청구할 것이며 국가는 범죄를 은폐시킨 행위에 대하여 50억원의 손해 배상을 청구할 것입니다.
열린우리당 정치인은 여호와의 증인과 국민의 세금을 낸 돈으로 집안 구석구석에 딱-소리가 나는 장치를 설치하여 놓고 동네사람들과 여러 사람들을 동원하여 24시간 피해자의 모든 행동에 맞추어 가며 망치로 쾅 치는 것처럼 또는 쇠 소리로 딱 치는 것처럼 깜짝 놀랄 정도로 딱-소리를 내어 사생활을 보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괴롭히는 짓을 계속하면서도 범죄 내용을 인터넷에 올리자 보복행위를 더하고 있습니다. 소리도 마음대로 조절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어떻게 이런 잔악한 짓을 할 수가 있습니까? 집 안에서 저의 아들을 안거나 속옷을 갈아입을 때도 고의적으로 딱 소리를 내었고 TV에서 잘생긴 남자만 나와도 딱 소리를 내는 정신병자와 같은 짓을 하고 있습니다. TV도 마음대로 볼 수가 없습니다. TV에서 첫사랑이라는 말이 나오면 방안에서 딱-소리를 내고 TV를 볼 때마다 제 이름을 빗대어 방송국 진행자나 출연자에게 귀신이라고 말하도록 시키고 방안에서는 딱-소리를 내었습니다. 매일 이런 식 입니다. 매일 저의 사생활을 훔쳐보고 방송국 특히 연속극과 프로그램에 뉴스에도 저의 사생활을 담아내거나 관련된 내용을 꾸미는 짓을 매일 하여 피해자에게 모멸감을 주고 있습니다. 열린우리당 정치인은 몇 초 만에 방송국과 연락을 취하여 이런 반인륜적인 짓을 하고 있습니다. 일하는 손놀림에 맞추어 또는 밤에 자다가 눈만 떴다 감아도 맞추어 딱-소리를 내고 잠들려고 하면 딱-소리를 내어 잠을 잘 수 없도록 하고 한숨만 쉬어도 딱 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캄캄한 밤에도 24시간 자세히 훔쳐보고 있습니다. 소변과 대변을 볼 때마다 이런 짓을 여전히 계속하고 있습니다. 책을 보려고 해도 방해를 하기 위하여 계속 딱 소리를 내었습니다. 몸을 움직일 때마다 딱-소리를 내어 분노를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습니다. 이런 못된 짓을 하고도 방안에서 분노를 참지 못하여 욕을 하면 더 심하게 괴롭혔습니다. 집안에서 옷을 갈아입기도 힘들고 수 년 동안 샤워도 한번 할 수가 없습니다. 그 외에도 온갖 소리를 내어 스트레스를 받아 분노로 살수가 없습니다. 이런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는 너무나 모욕적이고 비인간적인 행위를 열린우리당 정치인과 여호와의 증인이 국민 한 여성에게 계속 하고 있습니다.
냉장고 정수기 기름보일러가 교대로 쾅쾅 울릴 정도로 요란한 소리를 내며 제가 움직이면 돌아가고 또 제가 한번 움직이면 멈춥니다. 이렇게 매일 수십 차례 반복하고 있습니다. 저의 몸 움직임에 따라 인위적으로 돌아가고 멈춥니다. 사생활을 훔쳐보는 것도 모자라서 밥 먹을 때마다 요란하게 갑자기 터지는 것처럼 냉장고가 돌아갔다가 숟가락을 놓는 동시에 탁-소리를 내며 멈춥니다. 이렇게 사생활을 훔쳐보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아무리 약하게 틀어도 냉장실 김치와 야채가 얼어버립니다. 정수 물이 데운 것처럼 항상 따뜻하고 몸체는 열이 펄펄 나고 있습니다. 결혼 했을 때 초기에는 전기세가 꾸준히 2만원도 채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어느 날 이런 폭력을 심하게 가하자 5만원이상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2004년 9월 2일 이불빨래를 하려고 하자 세탁기 물만 나오지 않도록 하여 빨래를 하지 못하도록 훼방하였습니다. 부분별로 수돗물의 양을 외부에서 맘대로 조절하여 적게나왔다 많이 나왔다 하고 있습니다. 저의 행동에 맞추어 설거지를 할 때는 아주 적게 나오고 끝나면 더 나오도록 하는 짓을 여전히 계속하고 있습니다. 수도모터를 밤새도록 돌아가게 하여 전기세만 많이 나오고 수돗물이 나오지 않아 사생활을 방해하는 짓을 열린우리당 정치인이 여호와의 증인과 하고 있습니다. 범죄 내용을 인터넷에 올렸다는 이유로 보복행위를 더하여 모든 전기모터를 쉬지도 않고 24시간 요란한 소리를 내며 더 돌아가고 있습니다. 시끄러워 스트레스로 살 수가 없습니다.
사생활을 훔쳐보며 저의 행동에 맞추어가며 장난전화를 계속하여 스트레스와 분노를 주고 있습니다. 1993년부터 장난전화 때문에 스트레스로 못살겠으니 만나서 대화를 하자고 하였으나 1993년 12월 피의자는 다른 사람을 시켜 편지를 모두 테이프로 묶어 되돌려 주는 짓을 하면서 말도 안 된 다고 하였고 자신은 나타나지도 않았습니다. 지금까지도 여호와의 증인은 열린우리당 정치권력을 이용하고 있으며 저의 어떤 말도 무시하며 10년 이상 장난 전화를 누구든지 닥치는 대로 청탁하여 매일 수차례나 계속 하였습니다. 잔악하게도 밥 을 먹으려고 하면 매일 장난전화를 하지 않는 적이 없었습니다. 특히 부부싸움을 할 때 장난전화를 걸어 저에 대하여 이간질을 시켜 남편의 감정을 더욱 격화시키는 행위도 틈만 나면 하였습니다. 사생활을 훔쳐보는 것도 모자라서 보복행위로 요즘에는 저희 집에서 아침밥을 먹으려고 하면 마을 방송을 틀어 약 올리는 짓을 하며 분노를 주고 있습니다. 2004년 9월 14일 남편에게 내일은 목욕을 가자고 하였고 범죄자들은 9월 15일 회사에 청탁하여 남편에게 평소 두 배 이상의 일을 주어 너무 힘들어 목욕도 갈 수 없도록 하기 위하여 이런 짓을 하였습니다. 남편은 너무 힘들다고 하면서도 불평한마디 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온갖 못된 짓을 다하고도 불만이 있을 때마다 보복행위를 남편에게도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피해자의 말을 감청한 뒤에 항상 이런 폭력을 밥 먹 듯하고 있습니다. 남편은 정치권력의 폭력과 압력을 받을 때마다 정서적인 불안을 느끼며 밤에 자다가도 다시 일어나 TV를 켜놓고 다시 잠들곤 하였습니다.
제 말이 허위 사실이 있다면 제가 벌써 구속 될 일이 아닙니까? 글 한 획도 거짓 없이 사실그대로를 쓴 것입니다. 노대통령은 열린 우리당 정치인과 같이 다보고 저를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노대통령이 계속 열린우리당 정치인과 범죄를 함께 한다면 대통령 자격이 없으며 당연히 탄핵 되어야 할 것입니다. 노대통령은 국민의 한 여성에게 이런 짓을 함께 하면서도 국민을 속이는 것이 그렇게도 재미있는지 언제까지 웃으면서 TV에 나오는지 볼 것입니다. 말만 살아 있는 사기꾼 대통령입니다. 반인륜적인 인권 침해를 함께 계속 저지르고 있으면서도 과거사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밝혀 민주주의를 이루겠다고 말하고 있으니 사기꾼이 아니고 무엇입니까? 나라 경제를 �키� 쓸 능력도 생각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열린 우리당 정치인은 고의적으로 불안감을 주기 위하여 피해자가 가는 곳마다 하루에도 여러 차례 경찰차를 내보내는 짓도 여전히 계속하고 있습니다. 검찰총장은 검찰의 모든 인사권을 쥐고 있는 대통령에게 굴복하고 집권당의 눈치를 보며 수사를 은폐하고 있습니다. 여호와의 증인은 지능적으로 김영삼 정부 때부터 줄곧 여당 정치인과 친한 관계를 맺어왔으며 반인륜적인 범죄를 10년이상 저지르고 있습니다. 검찰이 대통령에 의해 법이 이렇게 왔다 갔다 하고 있는데 무슨 경제 안정과 국민의 행복이 있겠습니까.
모든 방송국은 열린우리당 정치인이 시키는 대로 연속극. 방송국 프로그램 등 광고까지 뉴스내용도 꾸미고 있으며 방송국을 자신들의 안방처럼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하나 약 올리기 위하여 전국에서 보는 방송국 매체를 이용하여 방송국 종사자와 진행자와 출연자까지 열린우리당 정치인이 원하는 대로 표정 짓고 움직이고 말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제가 뉴스프로그램만 보게 되자 뉴스진행자를 공범자로 만들어 피해자가 보고 있다고 알려주고 화가 난 듯 표정지어라 약 올리듯 활짝 웃어라 매일 이런 짓을 시켰습니다. 피의자는 뒤에 숨어있고 방송국을 통하여 피의자의 할 말을 대신 말하거나 노래를 통하여 알려주는 짓을 매일 하였습니다. 범죄자들은 이렇게 모든 방송국을 뒤흔들고 있습니다. 방송국과 어느 것 하나 개혁을 못 이루고 있으면서 과거진상 규명으로 민주주의를 이루겠다고 말하는 한심한 대통령입니다. 과거 일본정치 권력구조보다 더 더러운 참여정부입니다. 정부가 언론개혁을 한다는 것은 말뿐 언론개혁을 이용한 열린우리당 정치인의 비리를 숨기기 위한 겁 주기용 조작극이었습니다. 원칙적으로는 언론의 자유이지만 언론에 온갖 압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참여 정부가 방송국에 청탁하여 제 글이 비정상적인 글이라며 방송국 마다 인터넷 게시판을 완전히 막고 있습니다. 반인륜적인 범죄자가 자신들이 저지르고 있는 행위가 비정상적인 짓인 줄은 아는 모양입니다. 검찰은 어떤 자들이 이런 짓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참여 정부가 아니라 깽판 정부입니다. 국민 여러분 그 증거를 살펴보시기 바라겠습니다.
2004년 9월
피 해 자 : 유 귀 선 나이 : 43세 직업 : 주부
주 소 : 전남 나주시 동강면 운산리 594-1 (회룡마을)
71265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