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녀, 부딸, 모자등 패륜적 주제로 성폭행을 테마산업화해 수출까지 해서
해외로부터 온갖 수전노 소릴듣는 일본, 그런데 왜 국민은 아무말 안할까?
성이 종교화되있기 때문이다. 일본은 남근뿐 아니라 “성을 숭배대상”으로

삼기 때문에 성을 비판했단 군대서 군목 비판하는 것처럼 금기에 처해진다.
그렇담 성을 종교화하는 주된 명분이 무엇일까? 썩스가 잡념이 사라진 두뇌
상태를 제공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즉, 썩스를 하므로써 운우지락을 통해

잡념을 날려버리니까 썩스를 숭배해야 맞다는 거다. 그런데 이건 거짓이다.
썩스를 하므로써 두뇌가 편안해지는건 맞지만 잡념을 불러오는것 또한 썩스!
그래서 불교에선 번뇌의 원인으로 지목되는게 용암처럼 끓는 오욕칠정이다.

그러니까 일본은 담배가 편안함을 제공한다해서 담배를 숭배하란것과 같다.
마약이 편안함을 제공한다해서 마약을 숭배하라는 뱀꼬드김짓을 하고있는것!
그런데 개신 아닌 개도꾜가 “썩스는 하나님주신 축복”이라며 닮아가고있다.

또, 성경=썩스경, 즉, 뜨겁게 사랑하는법 책자를 통해 “음욕도 하나님 주신
선물의 일부분이고 이를 즐기고 권유하는것이 신앙생활이라는 착각을 권유
하는것같이 신도들을 미혹하고있다. 성공하면 일본처럼 종교화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