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들 성이라 하더라도 교권에 의해 강압적으로 이뤄진것은 법의 제제를
받아야 마땅함. 그런데 자애학원에서는 교사들끼리 ‘침묵의 카르텔’이 형성!
왜? 교장과 행정실장이 그짓을 하는데 말하면 당연히 목짤림! 그래서일까?

근데 일본은 이런짓뿐 아니라 부딸, 딸모. 모자 패륜이 일어나도 침묵한다.
왜? 성이 종교화 되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요즘 교회서도 성을 신성시한다.
성을 신성시하는 명분으로 부모를 내세우지만 부모의 성도 깨끗지 못하고

 
그 깨끗치못한 부모에게서 우리가 태어났다고 성서는 분명히 말함(욥25)
그런데도 “사탄의 종”들이 성을 신성시 하려는 목적은 무엇일까? 일본처럼
성을 종교화하기 위해서다. DDos처럼 좀비컴퓨터 좀비신자화가 목적이다.

그래야 자애학원처럼,, 일본처럼,, 일체 침묵하는 ‘호색교’(벧후2;2)가 된다.
오늘날 교회가 당나귀나 돌들로부터 비난받는것도 잘못된 가르침 때문이다.
그런데 이번 미디어법등이 통과되면 자애학원보다 더 惡한 상황이 올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