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명의 남성 연쇄 성폭행한 공포의 미녀가 체포되었다? [팝뉴스 6.22字]
그 여성의 닉네임은 ‘공포의 흑거미!’ 그러니까 말하자면 흑거미처럼 찰싹
달라붙어서 진액을 빨아먹은거죠*^^* 아유 웃겨 아유 배꼽이야 킥킥켁켁!

그런데 성경에도 흑암의자녀(창1;2)가 나오는데 이와같이 다 빨대들이라!
반면에 빛의자녀는 주는자(눅6;38)라고 나옵니다. 주는자 복있는자들이죠.
쉽게말해서 낮의자녀는 하나님자녀요. 밤의자녀는 마귀의 자녀로 보면됨.

하지만 이 밤의자녀를 동물로 해석하면 육식동물에 해당하고 낯의자녀는
초식동물에 해당하죠. 그래서 성경보면 카인이 아벨을 죽이고 이스마엘이
이삭을 괴롭히고 에서도 야콥을 죽이려하죠. 즉, 현실적으로 강하단 얘기!

왜 우주로보면 남자, 즉, 하나님자녀들이 자연계에선 더 약한모습 보일까?
그 해답은 고전15;43절에 있삼*^^* 즉, 원래는 다 초강력 수퍼맨들이었삼!
우주를 유영하고 은하계를 펄펄날던 세력이 하나님 자녀들였삼*^^*(창1;2)

답: 지구를 보면 여성의 난자의 모습입니다. 지금 우리는 ‘바기나’에 있삼!
성경에선 ‘광야’로 표현*^^* 아묻든 광야에서 다죽고 가장 강한자 여호수아
갈렙만 가나안에 진입, 임신에 성공함*^^* 이들 왈! 내가 세상을 이겼노라!

재밌죠*^^* 왜? 하나님 자녀들이 세상에서 위 ‘공포의 흑거미’보다 약한지
아셨죠? 그러므로 믿음만 있으면 ‘우리를 괴롭게하는’ “애굽의 간역자”같은
반민주, 독재, 편협, 언론장악 세력들 흑암이나 안개일 뿐이란거 아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