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남자, 나쁜여자 일수록 그걸 감추고싶지 않을까요? 교회도 마찬가지!
성경에 보면 창세前(창1;2절)에 흑암의 자녀와 하나님의 자녀가 나오는데
아담의 코로는 신의자녀 곧, 생기를 불어넣고 흑암의 자녀는 선악과 통해

진출하죠. 글고 타락후 뱀의후손과 여자의 후손으로 명칭 변경됨(창3;15).
하와에게서 자녀가 낳긴하나 카인, 이스마엘, 에서, 이방족속은 뱀의 후손
아벨, 셋, 이삭, 야콥족속은 여자의 후손으로 나중 그리스도가 나게되지요.

하지만 이 육적 이스라엘도 메시아를 죽이게되죠? 왜죠? 4천년을 내려온
동안 혼혈화되어 더 이상 무의미하게 되죠. 그래서 영적 이스라엘 시대됨.
영적 이스라엘 시대란 창세전(요17;5)의 영적차원으로 되돌아간단 뜻인데

흑암의 자녀와 수면에 운행하시는 하나님 자녀(창1;2절)가 그 근거구절임.
알곡과 가라지(마13장)인데 알곡은 복음서대로 ‘원수사랑’ ‘선으로 악이김’
등등 여호수아 갈렙처럼 ‘온전히 주를 섬기는 세력’을 말하고 가라지 뜻은

서북청년단처럼 ‘원수 박멸’ ‘악을 악으로’ ‘증오, 반목, 전쟁, 살인, 등등을
예수이름으로 져지르는 세력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누구든 ‘복음대로’ 살지
아니하고 신앙을 정치이념 밑에두는 한국같은 교회들은 쓰레기소각장가요.

근데 결론이 뭐냐? 나쁜남자, 나쁜여자 일수록 그걸 감추고 싶어 내숭떨듯
이 가라지들이 더 잘믿는척하고 집사, 장로, 목사, 총회장등 감투란 감투는
거진 꿰차요. 글고 알곡이 보이면 미워하고 왕따시키고 십자가에 매달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