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노예계약서의 결말은 인권유린과 성폭행이군요,(중6.27) 전속7년
시킨대로 한다? 속어로 까라면 깐다? 실적 못올리면 무한정 기한연장해?
손실분은 집에서 갖다메꾼다? 돈없으면 몸이라도 팔아 갚은다(사채경우)

솔직히 남녀간에 사랑할때는 ‘노예’되는것도 피학적인 즐거움을 불러와
마다하지 않지만 그래서 ‘노예계약서’ 비슷한 케이블채널 프로도 있지만
실제 그런인생 잠깐이라도 살아본 사람은 ‘으휴 쥑일놈’하며 치를 떨죠.

오늘도 우리를 슬프게 하는것은 언제부터인가 부자들이 ‘불우이웃’처럼
되어 상민이 세금을 모두 부담하며 귀족, 성직자에겐  아예 면세해줬던
조선시대 봉건주의로 되돌아 가는것같은 느낌이 드는데 나만 그런가요?

그래서 일부 시국선언 개신교, 불교, 천주교 목회자들도 이렇게 된데는
보수기독교적 논리도 작용했다 했다죠? (겨6.15) 즉, 예배당 가서 항상
느끼는 거지만 ‘부자편향 설교’ 무지 하지요? 그 논리가 작용했단 거죠!

그래서 현재의 기독교는 올바른 기독교가 아닌거 같아요. 노예계약서를
작성했던 애굽왕 시절로 되돌아간거 같아요. 예수님 한국에 강림해주세요.
아님 모세라도 강림해서 애굽술사들로부터 불쌍한 백성들을 구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