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핑보다 더한 그룹섹팅이 번창해도 손놓고있는 견,떡검,, 인터넷 들어온
어린이들이 게시판글만보고 연예인 외설 야한사진은 안볼까? 스포츠신문엔
정말 낯뜨거운 흥미기사거리가 연일 이어진다. 그래서 요즘애들 애 어른임

그런데도 하나님께선 왜 우리에게 “악에는 어린아이가 되라” 하는 것일까?
왜? 성령을 받으면 서북청년단 및 칼빈처럼 가해자가 되지아니하고 오히려
핍박을 받는자로 되는것일까? ‘더러는 죽이고 더러는 핍박하리라’(눅11;49)

악업 쌓는자가 성령받은자를 핍박하는도다.(갈4;29) 경건=핍박(딤후3;12)등
성경은 믿음이 좋을수록 다윗처럼 도망다니며, 죄인들은 사울왕처럼 쫓는다.
왜 그럴까? 여기에 하나님의 지혜가 있다. 악을 행하는 것보다 선 행하는게

복있기 때문이다. 사망권세보다 생명권세가 더낫기 때문이다. 받는자 福보다
주는자의 '파이'가 더 크기 때문이다. 이이상 뭘 더 말하리,, 그렇담 세상은 왜
악해지며 사탄에 처해지는것일까? 권력의 속성 때문이다. 권력이란 떵싼희재

노망난 老교수, 떡찰, 견찰등을 원하게 되있다. 그래서 약삭빠르고 기회주의
정치꾼들이 독재권력에 편승하게 된다. 부자도 기회주의자들이 巨富가 된다.
종교도 삯꾼먹쇠들이 출세가 빠르다. 그래서 “빨개잡아죽여라” 하는 것이다.

그렇담 당하고만 살것인가? 그렇지않다., 노무현같은 성군을 옹립하면 된다!
기회주의가 파고들수없는 정치system을 만들면된다. 경제환경도 종교환경도
마찬가지다. 공정, 근면, 성실만이 성공의 기틀이 되는사회 바로 민주주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