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옥짓는것은 세상적으로 경쟁하는것과 같다. 차라리 교회를 하나 더 짓고...미자립 교회를 도와 주는게 훨씬 나을것이다.
그러나 사옥 짓는것은 사옥짓는것 데로 성금을 모금하고 교회 도와 주는것
은 따로 모금하니.... 순진한 성도들 돈 갈취하는것 밖에 더 되는가?
칼빈은 세상적으로 경쟁하거나 불필요하게 교회외의 건축물을 더 짓지
말라고 했다. 칼빈신학도 그렇게 말하고 있는데..오늘날 개혁된 신학은
더 성경적이 되어야 되지 않는가?
그렇게 사옥을 짓고 싶다면 작고 아담하게 지으면 될것인데...불필요하게
모금운동을 하는것은, 이 어려운 시대에 맞지 않는 기독교 활동이다.
기독교가 거듭나야 이 나라가 바로 선다.
종교가 무엇인가? 세속을 초월해서 신과 교통하는것이 아닌가? 정신과
문화가 신과 하나가 되여 가는것 그것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종교일찐대
오늘날 기독교는 기독교라는 이름으로 온갖 세속적인 일을 하고...그것을
하나님의 뜻인냥 말하고 떠들지 않는가? 얼마나 기독교가 타락해야 되는가
이제 그만 참다운 기독교 정신으로 돌아 와야 되지 않는가? 다시 한번
기독교 개혁이 일어나지 않으면 안될 시점이 되었다면 누가 그일을
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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