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인과 정치인은 개,돼지처럼 다루어야 제 역할을 한다.
종교인은 몰라도 정치인에 대해서는 많은 지지와 신뢰를 보낸
다면 국민을 위한 훌륭한 업적을 남기지 않을까 생각할 지 모른다.
그건 대단한 오판이 아닐까 싶다.
역사적으로 사례를 살펴보자.
성인취급을 받는 인간치고 배고프지 않은 종교인이 있었는지를.....
그들이 부와 권력과 세속적인 삶의 단맛을 알게 되었을때 그들은 신자위에 군림하는
것도 모자라, 교묘한 말로 재물을 약탈하는 것도 모자라 자신을 신격화하고 숭배까
지 강요하였다.
권력을 가진자도 예외는 아니다.
절대권력을 쟁취하는 과정의 정치인이 아닌 권력을 지닌 자가 국민을 위해 일한 적
은 거의 없다. 국민들은 권력을 쟁취하는 과정에서 국민으로서 주인으로서 대우를
받을 수 있는 것이지 정치인이 권력을 잡는다면 그 순간부터 그는 정치인의 노예로
전락해 버린다.
일단 쥐어 패고 보자.... 그리고 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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