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10명 유인해 성폭행한 ‘암커미’ 잡고보니 “아리따운 여대생”이였다죠?
이름은 발레시아! 발레하듯이? 사뿐사뿐 날아와 10명수컷들의 진액을 냠냠?
얼굴도 무지예쁨, 일부 남성들에겐 ‘에디푸스 컴플렉스’처럼 이런 여성에게

잡혀먹고싶은 번태심리가 존재한다? 아묻든 그래서 그런지 하나님자녀들이
짐승자녀(창3;15)들의 ‘좀비’가 되는경우가 많은데 이를 로마서 8장20절에선
“허무에 굴복한다”고 함다. 허무란 어둠, 즉, ‘흑암의 종노릇’하는 것을 말함!

그래서 이런자들은 민주주의보다 군주제(요16;11)를 더 사모함. "M더러 왕"
이라는 ‘정신나간 신자’들 무지많음,, 백성이 주권을 스스로 포기하고 심복인
대통령에게 ‘어버이’ 혹은 ‘수령님’이라 부르는 정신나간 군주제 옹호론자들!

이런자들땜에 DJ,노무현이 이뤄놓은 10년 민주주의가 지금 위기에 처했음!
너희가 진정한 남자라면,, 진정한 하나님의 백성이면 짐승(멸망) 자녀들에게
복종할게 아니라 여호수아, 갈렙처럼 땅에속한자녀들을 이기고 정복해야지!

그들의 시큼한 거미똥꼬 거미줄에 결국은 암커미의  소모품이 되고말거냐?
하나님이 진정 원하시고 바라시는 것은 “하나님 아들들의 나타나는것”이다.
세상도 정복당한 기쁨을 원하지 치마폭에 쌓이는 정자는 결코 원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