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나의조국 대한민국이여 회개하라”
교계, 사이비언론, 사이버기자, 조폭출신 목사에게 묻고 싶다.
2002년10월경 논산 그린호텔에서 여자목사를 감금 폭행한 일이 있었으니 폭력배는 다름 아닌 목사들이였다.
여수시 조00목사, 여수시 박00목사, 인천시 성00목사, 자칭 전과 몇 범에 자칭 보디가드라는 사기꾼인 김홍연 전도사（현재 목사）등이 우리 목사님을 호텔에 감금하고 폭행을 하였다.
이유는 교계의 유명한 목사님 중 7명의 명단을 가지고 와서 같이 잠을 잦다고 고백 하여라.
그렇게만 말하면 7명 목사들의 돈을 뺏어 우리 목사님에게도 조금 주겠다고 공갈 협박을 했으나 이에 응하지 않자 결국 현재종교에 제보하고 또 우리 목사님의 문제가 있는 테이프를 제보하겠다고 공갈협박하며 현금 삼천만원을 주면 제보를 하지 않고 풀어주겠다고 협박하였다.
이에 응하지 않자 사이비언론기자들에게 조작된 허위사실 테이프를 제보하였고 이에 사이비언론기자들은 허위사실을 제보한 제보자의 말만 듣고 책까지 만들어 24시간 내내 기사화하여 몇 년 동안 현재까지 떠들어대는 개만도 못한 자들이다.
교묘히 법을 악용하는 개만도 못한 버러지들아 또한 그들에게 놀아나는 검사들 이제는 용서하지 않겠다. 사이비교계기자들아 언제까지 개만도 못한 짓을 할 것인가.
교계와 목사들은 억울하게 당하고 있는 연약한 여자목사와 교인들을 보고만 있을 것인가.
현대종교와 탁지원은 제보자 말만 듣고 본인의 확인 절차 없이 가지도 않은 성인오락실의 게시판에 축 당첨 신00목사 48만점 이라는 내용이 게시 되었다고 하는데 본인도 모르는 사실을 책자와 인터넷에 공개 하는 사이비언론들아!
어느 미친 목사가 성인오락실에서 목사라고 신분을 밝히며 또 어느 성인오락실에서 게시판에 축 당첨 신00목사 48만점이라고 목사의 신분을 밝히는 곳이 있겠는가? 결코 이 사건만은 그냥 넘어가지 않겠다. 지나가는 개도 웃겠다. 무식한 현대종교 기자들아 기사를 좀 그럴듯하게 써야 속지. 유명세를 탄 우리 목사님과 우리교회를 짓밟아 버린 것을 하나님과 온 세상과 교계 앞에 회개하라!!!
악마보다 못한 자들아! 피 값을 반드시 물을 것이다. 남을 정죄하고 판단만 하다가 죽는 것도 순교냐? 개죽음이지! 미친개는 몽둥이가 약이지! 교계에 힘없는 목사와 교회를 죽이고 피 빨아먹는 사이비언론기자와 현대종교를 고발 합니다. 더 이상 살인과 같은 희생자가 없도록 검찰, 경찰, 언론인협회, 방송인협회, 기자협회, 등등을 집중 조사해 주시기 바라며 더 이상 희생되는 사람이 없도록 막아 주시기를 정중히 고개 숙여 부탁드립니다.
P.S : 현대종교 및 신문기사, 녹음테이프 등의 증거자료를 준비 되는대로 올리겠습니다.
2009년 2월 일
고발인: 서울특별시 종로구 평창동 95-8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개혁）
대한교회 성도일동
성도대표전화 02-3217-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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