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시여.현실을 바로 봅시다.
한달에 백만원,이백,삼백 받을 능력인데 자기 능력을 초월하여
수천 ,수억.수십억 ,수백억을 도둑질하였다면
그 돈을 갈취한 그 금액을 다할때까지 본인과 자손대대로 보응 받는다.
각 나라 대통령.국회의원 ,공직자 ,각 종교 교주 ,교육자 ,기업가 ,각 복지가 ,자선단체 ,
수많은 단체들이 가로챈 돈을 다 내어 놓든지 아니면 본인과 가족 대대손손
그 돈의 금액만큼 완전한 보응을 받게되는 무섭고 두려운 시절이 왔다.
병원은 돈을 받았으면 받은 만큼은 살려줘야 하나 죽이고도 돈을 받고 있다.
아픈 자가 너의 돈이지 사람으로 보이더냐. 죽여 놓고 돈 받고 살려 놓은 들
병이 완치되었으면 안 죽은 인간 하나 있나.
지금 누가 누구를 죄있다, 죄없다 말할 자격있는 자가 한사람도 없다.
종교가 깨끗하다고 , 참 깨끗하지요.겉으로는 오만 거룩한 척, 깨끗한 척, 죄 안짖는 척.
척척박사다.그리곤 뒤에서 오만 더러운 짓은 다하고 자기 자식들에게 십일조 받아 먹고
각자 자기 부모들에게 바쳐야 할 십일조를 자기들이 가로채고, 생계 곤란한 내 부모이신
하나님(엄마), 아버지(아버지)께 십일조를 바쳐 생계를 유지하라고 드리는 것을 왜 자기들이 도둑질하나. 자기가 하나님이니까 받아 먹지. 성경을 망령되이 만들고 지가 하나님행세해서
수많은 인간들을 자기종으로 만들어 그영혼을 코꿰어 끌고 다니는게 누구냐.
부녀자들을 보내어 영업하게 만드는 인간이 누고. 그래 상급 많이 준다고.
그러는 너는 구제를 그렇게 많이 했나 건물 크게 지어 놓고 뭐하나 너거 그렇게 이웃사랑.
구제 외치면서 이 추운날 건물 열어 그들을 재워본 적 있나. 말로 하는 것 누가 못하나.
너희도 행한대로 사기친 만큼 보응을 받을 것이다.
너희 말을 듣지 않으면 하나님의 말을 듣지 않는다며 온갖 저주 다하고 사람들에게 본보기로
광고하는 살인자가 누구냐. 너 바로 네가 아닌가. 그렇게 천국이 좋으면 여기 왜 사는가 .
지금 당장 죽어 그렇게 좋은 나라에 가서 편안하게 즐겁게 살지.
산에서는 봉양하라고, 사기쳐서 너희가 정해논 법을 어기고 마음대로 하고 몰래
온갖 죄는 다 짖고 다닌다고 누가 모르나. 너는 알지 않나. 속세를 떠났으면 속세에서 나오는 돈은 왜 받고 속세에서 힘들게 농사지은 음식은 왜 사먹노.
너거 돈 때문에 그 돈 서로 차지할려고 얼마나 싸우노. 그래 놓고 빈다고 까마귀가 백로라도 되나. 너희도 너희 자신이 본 그대로 다 보응할 것이니 지켜보라.
그리고 법을 다스리는 재판관은 죄인들을 판결할 자격있나.
너희가 더 사기꾼이고 직접 안 본 것을 너희가 돈으로 산 변론자의 말만 듣고 판단하니
너희가 수많은 억울한 자를 감옥으로 보내고. 거짓으로 길을 굽게 만든 변호인도
너희 행한대로 보응 받으라.
학생을 가르친다는 교육자 너희도 사기치는 것 가르친다고 수많은 돈을 받아
챙기고 , 기부금챙기고. 공사비 사기쳐서 챙기고 그러면서도 너희가 교육자냐.
너희 행위대로 보응받고 누구든지 이 땅에 모든 인간들은 죄짖지 않은 자가 하나도
없다. 지금도 저주의 화살에 쏘여 보응 받고 있는 자도 있고 아직 안 받는 자도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 남을 저주한 자. 사기, 도둑, 거짓말 , 돈을 가로챈자.
억울하게 만든자 ,살인자. 후원금 받아 가로챈 자, 장애인 이용해 돈 가로챈 자.
높은 지위 이용해 댓가없이 돈을 받은 자. 수많은 종류의 죄에 대한 보응은 아기부터
어른까지 아무도 피해갈 수가 없다.
나 또한 이런 말 할수 있음은 나도 너희같은 죽을 인간이었으나 지금까지
보응을 다 받았으니 내가 이런 글을 올릴 수 있는 것이다.
사기를 치고 ,속이고 , 거짓말을 하고,강도짓 ,살인을 해도 아무도 모른다하나 바로
자기자신은 다 보고 있고 알고 있다.
내주위가,내 이웃이 무서운 것이 아니라, 내 자신 앞에 무섭고 두려워하라.
그 모든 행위의 벌은 남이 하는 것이 아니라 내 자신이 나를 보응한다.
남이 안본다고 몰래 쓰레기 버리면 내가 먼저 알고 ,내 몸을 죽이고 살리는 것
모든 근본 주인은 내 몸속에 다 들어있다.
지금 역대 대통령이나 국회의원들이나 후한을 남기지 않은 자가 어디 있나.
스스로 내 자신앞에 용서를 구하고 국민앞에 모든것을 밝히고 용서를 빌고
스스로 깨끗이 하야하라.
그러면 국민들이 용서를 할것이나 계속 자신을 속이고 깨끗한 척, 거룩한 척해도
내 자신이 알고 또 국민들이 더 이상 속지 않는다.
자리에 연연하여 계속 싸우고 그 자리에 머물러 있으면 지금까지 겪지 못한 수치와
비참함을 당할 것이니 나 강혜선의 말을 깊이 명심하고 새겨라.
이 말은 나 강혜선의 말이 아니다.각자 본인 자신의 말을
강혜선이 대변해 주는 것이다.
이것은 우주만물 자연의 심판이니 각자의 마음에 벌써 경고가 갈것이다.
음식이 자연이니 그 음식이 들어가면 마음이 알것이니 내 마음의 경고소리를
더 이상 우습게 생각지 말고 깊이 명심하여 닥칠 두려움을
피해가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
지금 누가 모른다고 ,못봤다고 안심하지 마라.
이미 본인이 알고 있기에 자기도 모르게 비밀은 다 말하게 되어 있다.
수도없이 경고도 해보고 다둑거려 보기도 하였으나 그대들은 엉뚱한데
마음이 쏠려 듣지도 못하고 ,보기도 못하고, 깨닫지도 못하니 무엇으로 깨우치랴.
듣든지 말든지 스스로 판단하여 하라
모든 책임은 본인에게 있다.
보응 _ 음식 중단되고 초조. 외로움 .고독 .불안함 .우울증 .정신분열증 .자신의 죄책감. 자식 .부모 .
남편 .아내도 모르고 나혼자만이 아는 죄의식, 모든 불치병등등.....
2004 . 11 . 1 . 월 . 오후6:27
강혜선이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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