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언과 같은 또는 정 머시기 같은대규모로 사기치는 그런 가짜는 없다는 뜻입니다.
이 세상을 선하다고 말할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악하니까 진짜가 있으면 반드시 가짜가 있게 마련입니다.
이용가치가 없는 것에는 물론 가짜가 붙지 않습니다.
불교에는 가짜가 없으니까
첫째, 불교 교리 자체가 진리가 아니라
진리처럼 위장한 가짜이기 때문입니다.
가짜에 가짜가 붙어보아야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자석도 같은 극끼리는 달라붙지를 않습니다.
둘째, 이용가치가 없다는 의미입니다.
속빈 강정처럼 내용이 없으므로
가짜가 달라붙을 거리(흥미)가 없다는 사실을 방증합니다.
또는 역으로 그 사실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기독교가 성경을 배경으로 하기 때문인데
성경의 내용이 진리요 진실이라면
그 내용 중에 이 세상을 지배하는 것은 악마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문제는 풀립니다.
악마는 신이므로 우리 인간들을 얼마든지 조종합니다.
그런 모든 가짜, 속임수가 이 악마의 작품인 것입니다.
인간은 이 악마의 적수가 아닙니다. 상대가 안됩니다.
하나님 말씀으로서의 성경으로써가 아니면 불가능합니다.
성경 내용과 반대되는 모든 거짓과 속임수는
인간이 그 주체가 아닙니다. 신(神)입니다.
성경은 "이 세상의 신"이라고 했습니다(고후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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