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사찰이나 교회에다 내는 시주 돈이나 11조 말이
다.
엄청난 수익이다. 어느교회나 큰 사찰에다 내는 시주돈이나 11조가
한달에 수억에서 수십억원이나 된다니 왠만한 중소 기업 보다 낫
다. 그런데 세금 한푼 안낸다. 종교는 사회위에 있고 국가나 대등하
다는 착각때문일것이다. 과거에 범죄를 저질런 사람이 스님이나 목
회자가 되고 나면 인간을 사람으로 보는게 아니라 신도나 길잃은
양으로 보는 것이다. 그들은 성씨를 가진 사람이 아니고 목사님..스
님이라고 부르니 지네들이 지가 사는 땅이 누구의 땅인지 나라안
에 살고 있는 백성인지를 망각하고 있는 것이다.
책임질줄 모르는 자들이 스님이요? 목사가 아닌가?. 11조를 내거나
시주를 내고도 나에게 좋지 못한 일들이 생겨도 기도하라는 말 뿐
이지 왜 불상사가 나에게 생겼는가를 답변해 주질 안는다. 책임질
줄 아는 스님? 책임질줄 아는 목사? 과연 몇이나 있는가? 없다면 내
가 낸 11조와 시주돈에 대해서는 카드로도 받 아라....그래야 공평
하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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