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세상을 헛되고 교묘하게 보게하는 이단 싸이비교를 우리가
거국적으로 타계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는 정부도 나라도 바로 설수 없게 됩니다.
여호와의 증인교는
이들에게 있어서 양심' 이 하나님인가봐요.
내 양심이 싫으면 하나님이 거부하시는 것이고,
양심이 거부하는것 같으면, 하나님 뜻이고요.
그러나 뭐라할수 없는것이 궁극적 인간의 권리는
전쟁이 존재하지 않는나라에서 완성된다' 고 봐요.
또 초대형집단 얘기가 안나올수 없는것이,
이단 사이비교주가
軍(군)을 미끼로 군목과 절친하여 권력을 오남용하는 착각에 이르고,
노무현정부와 같은 사상의 말을 외치는것 같지만,
나라는 싸우던 치고 받던 나라를 목적으로 일하지만, 초대형 집단은 집단의 유익을 위해 외치며,
개인의 비리와 엄청난 저들의 과오를 감추기위해 그런다는 것이요.
교묘한 방법으로 미군철수반대, 이遐캤눗茨?나라를 위한기도.' 등 공통되게도 다수가 원하는 듯한 같은 구호를 외치나 ,
실제론 노무현 정부를 맞서기 위한 계략이며, 이를 물리치고 하나님의 주권을 앞세워 그 보다 더 높은 위치를 쟁탈하고 , 저들의 죄를 남들이 인정하면 살수 없으니, 아예 원천봉쇄 격으로서,
안정된 직업관과 위치를 끝까지 고수코자,
또 자신과 단체가 지은 셀수없는 죄를 가려보자는 취지이며, 개척 교회 목사님 한달 봉급의 수십배나 되는 순진한 성도들의 돈을 축복으로 위장 착복하여 비행기 삯에 사용해 버리고, 월급은 월급대로 받는 현상이 유지된다.
은근히 교주가 많은 돈을 삥땅해야 그 주변 것들도 맘편하게 슬쩍하니,
이런 죄들의 모양새를 부추기며,
우두머리가 없어지거나, 구속 되도 성도들의 혈세쯤은 말씀을 인용하여 사기칠 목사 많아, 월급을 받거나 살아가는데는 지장이 없으니, 눈하나 꿈쩍 않는다는 것을 난 예배드리며 피부로 느꼈다.
대통령님 보다도 더 자주 외국을 제집같이 드나들고,
대통령이 사람에게 시달리고 성경책을 한장 넘기려해도 조여오는 피곤으로 몇장 넘기면 나라의 무거운 짐들이 눈꺼풀로 옮겨지는 하루의 연속이다!
바로 같은 사상을 외치는듯 하나, 교묘하게 나라의 진실한 고민문제 '
서민들의 진정한 바램, 아픈자들과의 욕망 ' 실업자들의 원망, 이혼,파혼,모든 분야에 통 먹통이다' 그저 김정일정권이 무너져야하고, 담임목사의재판에 이겨야하고,
무리의 재정이 단단해져야한다'는 성도의 피 냄새 나는 기도가 대부분이다.
모든 분야에서 못미치고 그 위에 앉고 軍목을 앞세워 모든 법망을 피해가는 엄청난 죄를 저지르고도 눈하나 꿈쩍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성경은 우상을 타파한 아사왕같은 사람이 있는가하면 우상을 만들었던 여로보암 왕같은 사람이 있었는데 이를 구별못하고 오해한다면 결코 나라에 도움을 주지 못하게된다.노대통령이 그럼 어느편이냐?? 묻는것도 아니다!!
목자는 모두가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사람으로서 당연히도 목을걸고,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게 나라의 일을 여러모로 도와야 한다.
가령,
주위의 허탄한 구설수에 빠져 이혼한 사람이 있다치자' 이 사람들의 진정한 소원은 사랑을 회복하고 집나간 자식들이 돌아오며, 사기로 잃어버린 집을 되?는것이다.
그런데 기도하기를 자기들 멋대로 위한답시고 " 저 한쪽 집안이 무너지게 해 주세요"
이게 바른 기도인가???!!
윗글에서 허탄한 구설수'란 이방국들의 모략으로 전쟁에 돌입하는 것이요,
이혼'은 국토가 갈리는 것이며,
집나간 자식'은 이민을 나간것이며,
잃어버린 집'은 나라의 재산이다.
정부에 대한 세심한 연구와 관찰없이 멋대로 하는것 이것이 싸이비 이단이다???!!
이것은 " 세상법에 없는 사랑을 가로채는 불법인 동시에 사랑이 없다'와 직결된다!"
또 무리들중에 대신 핑계하기를 코드가 않맞았다' 하고 대충 얼버무릴것인가??!!
" 저 한쪽 집안이 무너지게 해 주세요" 란???!!
더 대의적으로 볼때 악화되고 사랑을 잃어버리게 할뿐이다??!!
부시의 마귀에 대한 노선은 부시가 바라보는 부시의 관점이지 우리의 관점이 아니다.
북한의 대포동이가 한국에 고정시험운영 된다면 얘기와 기도가 또 다르다????!!
미국의 모든장비가 미국의 유익을 위해 존재한다 동시에 국익도 보호하는
차원에서의 명분으로 언제까지 그렇제 주체적이지 못할것인가???!!
여기서 얘기하는 주체는 김일성 주체가 아니다??!!
하나님 주체이시다??!!
이렇게 교묘하게 속이므로서 '대통령님의 모든 의에 판단을 그럴싸 이단인척 만들고'
자신들의 노선이 진정한 최고의 의에대한 노선인척 위장 성도들을 대통령 보다도 높은 자리에 사상을 둠으로서 세상과의 대화를 피하고, 거절하며, 장님 만들어
계속 혈세를 착복 취하는것은 하나님 앞에 가증하다.
마치 MBC를 보면 모두가 금새 지옥가는 것처럼 매도하고 스티커까지 만들어 아직도 자기 성경책에다 붙이고 말씀에 누가 그따위 세상것을 붙이라더냐???!!
그게 더 세상적이며 더 나쁘다??!!
" 저 한쪽 집안이 무너지게 해 주세요"성경은 족보 보다 더 고이 간직하는 것이다??!!
족보에다가 MBC 보지말자??!! 써붙이나???!!
이단의 특히사항이냐??!!
이런것을 감별 못하니 이단일수 밖에' '
일부 순진한 기독인들 까지도 속이고, 미워하게 하는 어떤 이상 야릇한 노선을 펼치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이단이다.?!!
이럴때 우리의 인권은 더이상 성장하지 못하고,
종교의 성장이 세상사람 인식에 ' 교회 사람 본래 저래' 하는 어떤 일정한 틀에 갖히게된다'는 것이다!
손에 종이만 들고 다녀도 교회에서 나온사람'
약간 울긋불긋한 종이 같으면 여호와의 증인교'
크게 다르지 않다????????????!!!!!!!!!!!
잠언 22장 11절
" 마음의 정결을 사모하는 자의 입술에는 덕이 있으므로 임금이 그의 친구가 되느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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