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지금 구원을 받았다고 하는데..
말뿐이지..마음에서는 구원이 이루어지지 않은것 같군요
하나님은 구원받은자에게 성령을 선물로 준다고 하셨는데..
당신의 그 수많은 글을 읽으면서 단 하나의 글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볼수가 없네요..
예레미야 에 보면 입은가까우나 그 마음은 멀다고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당신의 말을 얼핏들으면 정말 구원을 받은사람처럼 얘기를 하는데..
당신은 마음에서 구원이 이루어 지지 않았습니다.
말로만 "보라 세상죄를 지고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라고하고
구원받았다고하면..세상에 지옥갈사람이 있을까 싶네요...
복음이 무슨뜻이고 구원이 무슨뜻인지는 아십니까?
----------------------------------------------------------
----------------------------------------------------------
아래 제글을 보시면 알겟지만
구청직원들이 성폭력을 한게 맞으면 법의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분명이 말했고
또한 제삼자로써 선교회측도 분명이 불법으로 건축물 지은게
(최동순씨인가?)게시판에 떳길래
엣생각이 나서 글올린게요,,
선교회 여러분,,
당신들 맘에 양심에게 물어보시오,,
아니 입장 바꿔생각해보시오
당신들 같으면 이런 함악한 상황에서 내이름 밝히는게 가능하겟소?
당신들은 전국 수만명이나 되고
나는 혼자요 누구 지원도 없는,,
그래서 분명이 관리자에게나 신분 보장이 되는 사람에게는 내가 구청과 상관없는 넷티즌이며 과거 선교회경험자인거
밝힐수있다고 했소,,
그런데 왜 제보자 라는 아디를 도용하면서 먼저 놀리는게요?
박옥수 라는 이름 사용하니 고소한다고?
고소하시오,,
고소하는대신 제보자라는 여기 아디를 도용한 사람도 똑같이 처벌해주소
나혼자는 억울해서 못들어가니
제발 고소하시오,,
또그런 장난을 하면 나 정말 열받히는 수가 잇으니 조심하쇼
쪽수믿고 장난 치지 말고 알았소?
이그 구원받은 사람들이 이모양이니,,
그리고 장기용(부산게시판 전조 부책임자)형제게에
제발 선교회 소속인거 숨기는 행동은 하지말라고 하시오
여기가 무슨 이단관련게시판도 아닌데 누가 뭐라 한다고 선교회 출
신인거 숨기시오?
당신네 교회 이제 소형교회 아니오
누가 함부로 당신들을 이단이라하겠소
그러니 떳떳하게 기쁜소식선교회 사람이라고 밝히고 다니쇼,,
나야 무소속이지만 ,,
286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