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계의 지도자란 분들이 시위를 한다면서 사람들을 모이게 하면 꽤 많은 숫자의 사람들이 모인다.
어찌해서 그 분들이 하는 말에 사람들 다수가 따를까?
내 심정으로 보면 목사님, 신부님, 수녀님, 스님들,,,이분들이 과거에는 지금보다 훨씬 더 존경 받았다고 생각 한다. 그 예전에 가졌던 존경하는 그 맘이 지금도 본능적으로 사람들로 하여금 그 분들의 말씀에 순종케 하는 힘이라 본다.
예전에 그 분들을 따르고 존경하고 하던 그 맘,
일반인들이 지금 보다는 어리석고 순박하고 단순하고 그래서 지녔던 그 분들에 대한 두려움 이것이 지금도 많은 사람들의 뇌리에 심겨진 관계로 종교계의 지도자 분들이 일반대중을 지배할수 있을 것이라 생각 된다.
종교계의 지도자가 일반 대중을 지배할수 있고 정치인은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아야 하니까 많은 사람에 영향줄수 있는 종교지도자 종교 자체에 아양뜨는 위치에 있게 되나?
오늘날에 와서 일반인들은 종교계지 도자를 별로 존경하지 않는다. 함에도 많은 사람들이 그들 주위에 있는 까닭은 과거의 종교인들이 대중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겼기 때문이다. 오늘날의 목사님, 신부님, 수녀님, 스님,,,이분들이 대중앞에 서 있으면서 종교인입네 할수 있는 까닭이 바로 예전 종교인들 때문이란 것이다.
결코 오늘날의 종교지도자들이 훌륭해서 주목 받고 대중을 지배하는 능력 가진것이 아니란 것이다. 지금 벌어 지고 있는 한국 사회의 소란 중심에는 바로 종교가 자리 하고 있다.
왜 불교계가 종교의 차별을 노여워 하며 그 핑계로 거리를 목탁소리로 누비는가?
정권의 어느 누가 싫어면 기다리면 될것 아닌가? 일반 대중들도 규격에 따르느라 싫어도 한정 찰때까지 참는데.
신분님 몇분,
어느 기업의 총수와 기업을 상대로 맹열히 싸웠다. 그 내용을 보면 기업가 개인이 아무리 맑으려 해도 맑을 수 없었던 우리의 현실이 있었다. 기업경영에 영향 미칠수 있는 권력자가 빠터를 요구할때 응하지 않을 수 있는가? 그 기업가가 권력자의 요구를 물리치며 종교 박해하는 왕, (천동설+지동설)을 고집하면 죽인다는 왕, 유태인이면 죽이던 히틀러,,,이들과 맞서다 죽어란 말이오.
일상을 사는 우리로서는 신부님 몇분이서 그토록 명열히 다투던 그 기업의 족적에 부정적 흔적만 있는 게 아니랍니다. 그 기업,,,실로 대단한 국민교육 했습니다.
물론 기업이야 이익위해 제품 생산으로 소비자에게 판매를 했겠지만 그 기업이 생산한 각종 전자 제품의 품질은 세계정상으로 자타가 공인하는 것이며 한국의 무역 숫자에도 큰 비중을 차지 하고 있음은 엄연한 현실이며,
이 기업이 가져온 한국의 이익만 얘기 할게 아니라 그 기업에서 만든 전자 제품중 냉장고 하나만을 예를 들어 봅시다. 처음에 냉장고가 생산되어 우리네 소비자 가정에 사용이 될때에는 냉장고의 온도 조절은 필요한때 마다 사람의 손에 의해서 적당온도로 조절했어야 하지만 지금은 어느 한계까지의 것을 선택해두면 나머지는 모두 냉장고 스스로가 적당한 온도유지를 하지 않습니까? 그 기능의 내면을 다는 알지 못해도 그런 기능의 기계가 있다는 걸 우리내 노인네들도 배우게 되었다오. 냉장고가 스스로 온도 선택 기능 있다는 걸 말이외다.
또 휴대용 전화기,
시력 안좋은 노인분들,
시력 문제를 안고서도 열심히 통화 하면서 저장도 하고 사진 촬영도 하고, 음악, 영화,,,이런 기능 있다는 걸 알게 되지 않았소.
이런 예를 들자면 무궁 무진합니다.
기업가가 권력자와 타협을 하면서도 이런 제품 맨들어서 우리의 생활에 과학이용이 이런 정도임을 알게 모르게 보급한 공, 신분님들이 하셨습니까? 사회 전반에 이 기업의 기술 스며들지 않은 곳 있습니까?
지금 종교계 지도자들이 존경 받는 것은 과거의 것 물려 받은 것 그리고 숫하게 되풀이 되는 말,,,하나님의 힘 그리고 부처님의 힘 반복되는 것에 사람들이 물덜어 버린 것 아닌가요? 그냥 강요받는 인정에 주눅던것으로 뵙니다.
세상 너무 시끄럽게 해서 당신들 싫으니 다른 곳으로 가서 소란 피시오.
정부가 맘에 안덜어도 우리는 5년간 그들의 정책을 받아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당신들 싸움판으로 지난 10년간 북한에 우리 세금 퍼주느라 고통당했는데 앞으로 5년간을 또 쌈으로 세월 가게 하려오.
광화문 근처 어느 시설에서 지금도 시국모임으로 목소릴 낸다는데 그럴려면 국민의 심판 받는 정당을 맨덜던가.
신부, 수녀, 스님들,
도데체 왜 들 소란 피시오. 당신들이 한게 뭐있길래 툭하면 사람들 긁어 모아서 근엄한체 표정 하면서 거리 교통 방해요.
이번 엠테스티의 결과 발표,
당신들이 봐도 그 결과 발표가 정당하던가요? 전혀 균형없는 일방적 매도입디다. 한국 경찰이 그렇게도 예전 스럽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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