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또한 기독교를 믿는 사람의 한명이다...
우리집의 할아버지는 목사로 계셨고...아버지는 장로로 계셨다.(지금은 연세가 많으셔서 은퇴를..)
우리 어머니도 권사로 계시다가 은퇴를 하셨다..
,
여기에서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은 기독교를 욕하지 말라는 것이며.....그리고...
교회다닌다고 무조건 믿지 말라는 것이다....
결론은 "사람에 따라서 다르다"는 것이다.....
내 나이 30대 중반을 넘어선 지금에야 그것을 깨달았다.....
내가 생각해도 지금의 종교는 너무 이상하다.....사리사욕만 채우는 것같은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
성경말씀에 나와 있듯이 예수님은 부자가 아닌 가난한 사람, 병든자, 어린이들 등 소위,,
헐벗고 굶주린 자들을 위해서 오셨는데.....요즘은 부자들을 위한 교회가 되어버렸으니....
각성하고,,각성하라.....
그리고 mb 는 소망교회 장로라고 했는데........
그런사람이 장로로 있는 교회는 안봐도 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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