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남아돌아서 교회를 짓는 것은 아닌것 같네요. 그리고 십자가 불빛을 밝히고 있는 것은 개척교회가 대부분 일거구요!
순수하게 개척해서 하나님의 일 하는 목회자들도 많다는 사실을 잊지 않으셨으면 하네요. 그리고 개척교회 하는 사람들이 휘황찬란한 건물이라? 그건 아닌것 같습니다. 너무 개인적인 생각만 늘어놓지 않으셨으면 하네요. 지금도 지역사회에 어려운 사람들을 돌보며 헌신하는 어려운 개척교회 지금도 많습니다.
그리고 큰 교회 목회자들 중에서도 품행지 좋지못한 목회자들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고 열심히 해서 교회를 일으켜 세운 목회자들도 많다는 것입니다. 그런사람들을 욕보여선 않됩니다. 큰 교회라고 무조건 덮어놓고 욕하고 비난하는것은 좋지 못한 것입니다. 큰 교회이면서 지역사회에 많은 기여와 어려운 사람들을 돌아보는 교회도 많이 있다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그리고 내 자신이 먼저 남을 돕는 사람이 되고서야 남을 판단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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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라.
이 좁은 동네가 사방에 빨간 십자가로 둘러싸여 있으니
상당히 기분이 안좋다.
뭔 돈이 남아돌아서 교회 건물은 그리도 많이 늘어나는 것이냐?
예수님도 마굿간에서 태어나 허름하게 사셨는데
감히 하나님의 종들이 휘황찬란한 건물에서 생활한단 말이냐?
니가 하나님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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