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태종 (인천)황룡사 사찰을 3개월정도 다니다가 이 사찰은 아니다 싶어 조계종 사찰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불교는 당연히 주불이 부처님인데도 불구하고 천태종사찰은 주불이 부처님이 아닌 상월원각대조사를 부처님으로 생각하기 ‹š문입니다. 그래서 조계종 사찰을 다니는데도 불구하고 천태종 (인천) 황룡사 주지스님의 영험함이라는 이름으로 환청과 환영, 그리고 영적대화에 하루종일 시달리고 있답니다.
이유는 다시 황룡사 사찰로 오라는 말도안돼는 소리만 합니다.
아침부터 일어나 잘‹š까지 하루종일 사찰주지스님이 영적으로 감시함으로써 사생활침해를 받는다면 그것보다 더 짜증나는 생활이 어디있나요? 요즘은 CCTV라고 해서 사생활침해당하는것으로도 스트레스를 받는 시대인데, 왜 주지스님의 영험함이라는 이름으로 그런 감시를 받아야 하는지 이유를 알수 가 없습니다.
다시는 천태종사찰을 다시는 안갈거지만 주위분들이 천태종사찰을 다니고자 하는분이나 다니는 사람이 있다면 도시락 싸들고 말린생각입니다. 게다가 앞날을 예지하는게 꿈인데,꿈조차 조작하여 그로인해 피해를 입었다면 과연 전생에 무슨일을 했길래 스님이 돼서 이렇게 천태종신도가아닌 조계종 신도를 괴롭히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물론 경찰에도 신고했지만 경찰에서 조차 그런일을 믿지 못하겠다는 식으로 나오길래 이렇게 다시 글을 올립니다.
영험함이라고 주장하는 사찰 /천태종 인천 황룡사 (김 무원 주지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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