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가 많습니다.
납골당이나 영리목적이없다며 구청을 통해 주민들에게 확인된 상태에 천주교 태릉성당이란 건물이 지어졌습니다.
몇개월 후에 납골당을 하겠다며 구청에 신고서를 제출했고 구청은 신고서를 반려했으며 주민들과 학부모들은 천주교의 서면을 믿은것에 배반감과 함께 학교옆 담벼락에 납골당을 설치하는것에 반대하며 때로는 대화를 통해 납골당에 의견을 나누려 했지만 법대로 하지 않으며 법 만을 운운하는 태릉성당의 신부에 분노만 앉고 돌아와야 했습니다. 아이들이 납골당 옆이다. 귀신이 어떻다, 하며 아이들끼리도 패가 갈려서 이야기하며 초등학교 아이들과 중학교 아이들에게 정신적인 피해가 벌써부터 발생하고 있습니다.
저의 큰아이는 남자아이임에도 불구하고 순간 귀신이 지나갔다며 저와 같이 잠을 자고 있습니다. 불법이라며 왜 엄마 아빠 힘으로 납골당이 없어지지 않냐며 의문을 내세울땐 할 말이 없습니다. 거짓말과 불법으로 짓고 있으며 태릉납골성당에 언론까지 합세하여 허가되어진 납골당이라며 주민을 우롱하고 있는 이 현실이 학부모로써 아이들의 부모로써 고개만 떨굴따름입니다.
종교를 앞장세워 거짓과 위선에 가득하며 어린 눈망울마저 짓밟으며 오히려 정서에 도움이 된다며 법마저 바꾸려는 처사를 어찌.....참고로 저는 전세입자이며 아이들이 납골당 이야기 안하며 불법에서 벗어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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