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직자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생활이 그분의 성직자적인 인품을 나타낼수가 있지요.
기독교인이 아닌분이 볼때에 저분은 성직자이다라고 볼수 있는 생활이 바로 성직자이다라고 볼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일반적인 윤리도덕적인 면만 보고 저분이 성직자이다라고 말하기란 어려운 문제가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직자는 보편적으로 일반인들이 바라는 성직자다운 생활을 해야 합니다.
지금 기독교 성직자와 장로들이 비난 받는 것은 바로 윤리도덕으로 타락 되어기에 비난 받습니다.
일반인들이 성직자에게 바라는 것은 일반인들보다 더 나은 모본을 보이라는 요구 이지요.
이러한 요구를 하는 사회에게 돌을 던진다면 기독교의 생명력은 이미 끓어 진 종교입니다.
기독교는 십자가를 져야 합니다.
십자가 없는 기독교는 다시 공산주의를 불러 일으킬수가 있습니다.
가진(기독교인)자만이 향연은 바로 기독교의 타락을 말하고 있습니다.
부자와 거짓 나사로처럼 또한 유대의 바리새인처럼 기득권만이 주장하는 자들이지요.
기독교는 지금 개혁의 시기입니다.
불의와 비리를 물리칠때입니다.
진실과 정직이 우선시 되어야 합니다.
이세대를 분별할줄 알아야 합니다.
불의와 비리로 어떠한 일을 성사 시켜놓고도 그것이 하나님의 은혜이다고 주장하는 기독교가 되어서는 안된다라는 말입니다.
이 한반도에 공법이 물같이 정의가 하수같이 흐르는 세상이 되고 오직 의인이 믿음으로 사는 기독교인들이 되어야 합니다.
오직 그 길은 십자가의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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