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에 있는 청지기교회의 정치적배후를 조사해주십시오
보호관찰대상자를 강제로 만들었는데 풀어주세요
저는 억울합니다.
제 가문인 한씨와 관련된 기업과 학교들도 위험합니다.
왜냐면 저와 같은 물에서 만난 사람은 저로부터 악령이 물든다고
거짓 소문을 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증거로서 저의 약점과 저의 가문의 약점을 거짓으로 만들어서
부풀리고 소문을 내어 정권을 잡아보겠다고 이미 7년전에
서비스업주의 조폭정치는 시작되었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그들의 자리나눠먹기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보호관찰대상자를 억지로 만들어놓고 한편으로는 열심히 연구하고
기술을 만들어서 세계에 수출하는 인재들을 정치적으로 죽이는 이유는
다국적테러사업주들의 비위를 맞추어 돈을 얻기 위한 것입니다.
왜 내 나라 독도를 내주고서 분쟁을 일으키도록까지 키워야 합니까?
하루바삐 그들의 돈을 음성적으로 받지 말고
떳떳하게 검소한 가정의 본을 세계인을 모셔와 보여드리는 것이
세계평화의 지름길입니다.
보호관찰대상자를 만든 여자와 남자는 부정합니다.
9년간 그녀는 간호보조원의 일을 태만히 하고,
낮에 빈집털기 도적질이 본업이었고 부업으로는 어린이들시켜서
모자가정의 아이들을 죄명을 뒤집어 씌어 ?i아내기였습니다
1998년 1월부터서 시작된 스와핑조직에서
8월 일일 저녁부터서 제이 =정재영에게 바톤을 넘겨주기까지는
전국 번개로 술집을 도는 매 . 춘 . 부 였습니다
요즘에는 청지기교회에서 낮에는 목사부인
밤에는 술집각시들과 화토를 치는
도박꾼입니다.
25년간 그녀는 노총각의 내연의 처였습니다.
지금껏 그들은 해커와 스토커조직을 자랑하면서
제 양쪽 옆집에 선물들고 쳐들어와 우리 가족의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하는군대에게 일러바쳐서 보호관찰대상자로 만들어버렸고 딸과 아들도 저의 가문의 핑계를 대면서 시험마다 떨어뜨리거나 같은 반이나
교회에서도 왕따를 시키고저 그 테러조직의 아들 딸들을 보내어 발악을 합니다.
어떻게 자유를 누릴 수 없다면 북한보다 더한 인권의 피해를 오천년민족의 전통이라고 자랑하겠습니까?
부디 보호관찰대상자로서 억울한 누명을 벗겨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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