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종교비리

사단법인내 "JMS.특별대책위원회"가 공식기구로 설립되었습니다

191

2007.06.20

사단법인내 "JMS.특별대책위원회"가 공식기구로 설립되었습니다

존경하는 엑소더스회원여러분.

정명석을 처단하고 사교집단 JMS 잔당들을 박멸하기 위한 8년전쟁의 결산작업
(신학적 규명작업, 한국기독교 교회사적 정리작업)이 이제부터 시작되게 되었습니다.

한국기독교계 이단사이비 연구대책 전문기관으로서는 유일한 사단법인 단체인
기독교이단사이비연구대책협의회(이하 협의회)는, 초교파적으로 "진리수호"를 모토로
결속되어 있는 개혁적이고 성서주의적인 전세계 목회자와 신학교수 30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는, 가장 강력한 이단사이비 전문 대책기관, 출판기관입니다.

현재 유일한 사단법인으로서 정치색이 전혀없는 순수한 종교활동이 인정되어 중국정부로부터
정명석 재판에 대한 독점권도 허가받을 수 있게 되었으며, 북경에 중국정부에서 사무실을
내주어 한국기독교에서 입국하는 모든 선교기관, 단체의 선교활동, 인가및 이단사이비들의
정보, 자료 제공, 그리고 중국 기독교계 중심인 삼자교회와 지하교회인 가정교회에 대한
한국기독교의 원조 등의 제반 활동을 지원하고 있는 막강한 권한 또한 유일하게 부여받은
상태입니다.(이대복목사님은 북경에 사무실이 만들어진 3월 1일부터 매달 10일동안은 북경으로
출장가셔서 업무를 보고 계십니다)

엑소더스와는 지난 2000년부터 정명석 체포한 지금까지도, 연구위원인 저를 중심으로
강한 협력관계와 지원을 해주시고 있으며, 이미 2003년경 저와 김도형은 대전에서 열렸던
협의회주최 이단사이비문제 세미나에서도 JMS 정명석문제 주제발표를 통해, 150여분의
목사님들앞에서 강력한 주장을 한 적이 있습니다.

"존경하는 목사님들, 신학자님들께 부탁드립니다. 저희는 일개 평신도로서 적그리스도
정명석의 엽기적이고 충격적인 성추문에 대해 분노와 절규로 목숨걸고 싸울 수는 있겠지만,
먼훗날 정명석을 체포하게되고 승리하였을때, 이 21세기 최악의 사탄섹스교 정명석과 JMS에
대한 신학적 규명작업, 전세계 기독교사에 학문적 기록으로 규명, 정립하는 전문작업은
바로 목사님들, 신학자님들께서 해주셔야 할 일입니다."고 말입니다.

드디어 이제 그 날이 왔습니다. 지난 2월 5일(화) 이대복 이사장님께서 사단법인 회장단을
긴급소집하여 의 설립안건을 의결하셨고, 7월초엔 이사회를 소집하셔서
신학교수들로 구성되는 전문연구위원들을 선임하시고, 위원장도 선임하실 예정입니다.
이미 상임고문으로는 이대복이사장님께서, 간사로는 저 김영수가 임명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월간지 교회와이단 7월호에 사단법인내 공식기구로 "JMS특별대책위원회"가 설립되었음을
공지하는 기사를 이미 실으셨습니다. 이 월간지 수천부는 한국기독교계뿐만 아니라 전세계
신학교및 대형교회, 서점과 이단사이비전문 목사님들께 발송되는 잡지입니다. 이제 정명석과
JMS문제는 한국및 전세계 기독교 언론, 학술지, 신학논문등으로 수백편이 발표되어 질 것입니다.

(따라서 저는 이 위원회의 성공과 발전을 위해 제가 보유한 전 자료를 협의회에 기증할 것입니다)
(탈퇴자들도 아직 가지고 있는 자료가 있으면 협의회 사무실로 배달해 주기 바랍니다.)

< JMS특별대책위원회 >의 주요 활동으로는,

1. 곧 시작될 중국에서의 정명석재판의 성공적인 재판진행 협력활동입니다.
중국정부및 공안부와의 원활한 정보교환, 자료제출 활동을 지원하는 일입니다.
(전세계 성피해자 확보및 민형사 고소작업, 법적 증거자료제출,,,등 )

2. 정명석의 교리( 30개론, 120개론) 완전 분쇄작업
(엑소더스의 오랜 열망이었던 30개론 분쇄작업을 전문 신학교수들의 연구작업과 논문활동으로,
통일교 원리강론 비판 분쇄작업에 버금가는 결과물이 나올 것으로 기대됩니다. 따라서 이
역사적 작업의 성공을 위해 저는 수많은 jms탈퇴교역자들(안구현, 김형만포함...)에게 양심
선언의 기회를 줌과 동시에 적극협력하도록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3. 홍콩X파일및 중요 내부고발자들로부터 확보한 jms의 1급 비밀문건들과 증인들을 활용하여.
사단법인과 함께 JMS집단의 반사회적인 범죄사실등에 대한 기자회견및 고소고발등을 통해
정명석재판과 함께 jms집단의 잔당들, 채홍사들에 대한 초토화 작업및 사법처리 활동을
끝까지 수행해 나갈 것입니다.

4. jms집단에 의해 피해를 본 탈퇴자, 현ms및 가족들의 피해자 신고전화, 상담전화를 오늘부터
가동하게 되었습니다. 02-872-6963, fax 02-875-0799
중국에서의 정명석 성피해자 제보 요청글에서도 밝혔듯이, 엑소더스 상담전화와 함께
중국피해자의 상담제보, 지인들의 제보, 가족들...모든 분들의 상담, 제보전화를 사단법인
에서도 접수하며 가능한한 즉각적인 상담과 대책으로 도움을 드릴 것입니다.

5. 김도형의 반엑소더스적, 반기독교적 범죄행위에 대해 한국 기독교 이단전쟁사에 씻을수 없는,
사이비와의 추악한 커넥션에 대해, 사회적인 사법처리와 함께 기독교사적으로도 기록으로
남기는 가슴아픈 규명작업도 할 것입니다.

(이대복목사님과 협의회 임원들께서도, 김영수의 이번 폭로사건이후 진행과정을 모두 지켜보고
계셨으며, 현재 내린 최종결론은, 김도형과 그 일당들은 더이상 하나님의 성전을 수행하던
그 의로운 의인의 모습이 아니라는 것을 인지하셨습니다. 한국 기독교사에서 흔히 보아왔던
가슴아픈 사건이 엑소더스에서 똑같이 발생했다는 것에 안타까움을 느끼시면서, 결국 하나님의
역사는 영원하고, 진정 마음을 비운 자에게 역사하심을 재차 강조하셨습니다.

따라서 중국에서의 정명석 재판을 위해 일본피해자들을 확보하려는 김영수의 노력에 그 어떤
자가 방해하고 있는 정황을 여러번 보고받은 현 시점에서, 더이상은 엑소더스 내부 문제가
될수 없음을 확인하셨기에 사단법인 차원에서 일부 개입은 불가피하다는 결론에 도달하셨습니다.
따라서 이후 모든 상황은 철저하게 법으로 해결하라는 의미로 저는 받아들였기에 앞으로 그렇게
할 것입니다.)

(현재 김도형, 김형진에 대한 고소는 광주지검 공안부 경력의 서울검사가 맡았고, 현재 관악
경찰서에 내려와 곧 고소인 조사부터 시작됩니다. 변호사와 함께 방대한 자료를 제출할 것이며,
1999년과 2005년 합의협상에 관련된 jms법률팀들까지도 모조리 소환조사할 것입니다.
더이상 게시판에서 떠들지 않겠습니다. 나중에 결과만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곧 2차고소장도
들어갑니다)

6. 기타 활동으로는, 정명석과 JMS집단의 실상을 알리기 위한 전국교회 순회강연, 세미나활동,
jms탈퇴자와 현ms들의 정신적 치유를 위한 상담활동, 교리분쇄를 위한 합숙세미나 활동,
치료기관과 전문상담기관 연결, 이단사이비 전문변호사를 활용한 민형사 고소고발등의 모든
사법적 활동(앵벌이, 헌금 반환소송, 정신적 물적 피해보상소송...)...등 끝이 없을 듯 합니다.

엑소더스를 사랑하는 전 회원들에게 다시한번 분명히 말하겠습니다.
엑소더스는 하나님의 살아있는 역사입니다. 따라서 어느 누구도 개인소유 할 수 없습니다.

여기서 반드시 짚고 넘어갈 일이 있습니다.

!. 중국에서의 정명석 재판을 위해 일본피해자들의 중국고소를 추진하기 위해서 저 김영수가
일본기자들과 연락을 취했지만, 각자 하루만에 엑소더스 내부문제가 정리될때까지 보류한다는
연락을 해왔습니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아시겠지요?

협의회 임원들께서 제게 불었습니다. "도대체 왜 방해를 하는 것입니까?", " 시간이 조금
지난후 그 자가 예전처럼 또다시 자기가 직접 중국 고소작업을 추진하려는 의도인 것 같습니다."
"꿈 깨라고 하십시오.....절대 그런 일은 없을 겁니다 사단법인이 얘들 장난인 줄 아십니까?
앞으로 일본기자들 통해서 하지말고, 사단법인소속 일본현지 목사님들이 움직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필요하다면 중국정부의 공문을 받아서 일본변호사, 검찰에게 전달하겠습니다."고 했습니다.

2. 최근 엑소더스가 사용하던 협의회 법인통장 반환문제로 너무나 옹졸한 짓거리를 하였습니다.
그동안 엑소더스를 도와줄려고 법인통장까지 만들어준 은인에게 여러명이 돌아가면서 괴롭힌
것입니다. 반환하면 김영수가 사용못하게 해달라며 여러번 전화해서 성질까지 부리고,
어떤 작자는 감히 각서까지 써달라고 글에 썼더군요. 정말 부끄럽기 짝이 없습니다.
이사장님께서 한마디 하시더군요
"초등학생들도 아니고 말이야...이런 유치한 짓거리를 감히 내게 요구하다니...."

결국 화가 몹시 나신 이사장님으로부터 제가 법인서류들을 다시 모두 받아, 어제 엑소더스
법인계좌를 분실신고했고, 곧바로 재발급받았으며, 비번과 카드를 바꾸고, 그동안의 입출금
내역서도 다 뽑았습니다. 통장관리자는 장부정리 다 끝나는대로 협의회로 반납해서 감사를
받아주시기 바랍니다.

!!! 법인계좌는 오늘부터 제가 사용하게 되었음을 모든 회원들께 알려드립니다.!!!
법인계좌번호는 예전 그대로입니다. 자동이체 회비부탁드립니다. 다음주 중국가야하는데
지금 통장잔액이 0입니다.

3. 최근 정체불명의 불법조직 비대위란 곳에서 감히 3김의 제명조치를 공지했습니다.
그래 엑소더스에서 제명당한 김도형, 김형진에게서 써버명의와 사이트명의도 찾아오셨습니까?
엑소더스사이트의 운명과 존립자체의 위기까지 몰고올 수 있는 사이트폐쇄소송, 써버반환청구
소송에 대한 변호사 선임으로 인수인계는 받으셨나요?......웃기고들 자빠졌습니다.

나 김영수는 이광흠 임시대표라는 분과 5인의 임시집행부라는 사람들의 제명결정에 대한 문서화를
요구하는 바입니다. 위 6인은 자신의 이름을 걸고, 주민번호, 주소, 전화번호를 기재하고 서명과
도장을 날인하여 반드시 나에게 제출하십시오. 자신의 결정과 행동에 법적 책임을 지라는 겁니다.

반드시 협의회 사무실로 1주일내에 제출해 주십시오. 제출하시면 당당히 법으로 대응할 것이고,
1주일내에 제출하지 않으면 임시집행부 따위의 불법행위에 대해 모든 게시판 공지들은 무효화됨을
스스로 인정하는 것으로 알겠습니다. 1주일입니다.

존경하는 엑소더스 회원여러분.

그동안 여러 편의 글을 통해서 제가 말씀드렸듯이, 정명석을 체포한 이후 엑소더스의 미래는
대한민국이 법치국가이듯이 엑소더스 또한 법치주의 위에 굳건히 서서 발전해야 할 위대한
탈퇴자들의 산 역사로 만들어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정명석을 체포한 이 후반기 엑소더스전쟁이 더 치열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왜냐하면
시스템과 시스템이 부딪히고, 막대한 돈이 쳐발라질 것이고, 각 국가별 이해관계까지
뒤엉킬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정명석 재판을 둘러싼 보이지않고 복잡할 것으로 예상되는 함수관계를 해쳐나가기
위해서는 이제 엑소더스의 힘만으로는 역부족입니다. 그래서 사단법인이 필요하고, 각 국가별
시스템이 우리에게 유리하도록 가동되어야 하는데, 이름도 정관도 없는 일개 시민단체 힘으로는
말발이 안서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사단법인의 도움을 받아야 하고, 협의회를 통해서 기독교계와 중국정부, 한국정부와
협력, 지원, 보조관계를 유지해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전반기 8년전쟁의 공과 과를 냉정히 청산하고, 새로운 외부 전문인 인적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정명석 재판을 성공시켜야 하는 것입니다. 정에 매여 김도형의 범죄 실타래를 풀지
못하고 끌여간다면 어떤 돌발적 변수가 재판을 뒤집어 놓을 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나는 이미 엑소더스 내분이나 주도권 따위에는 관심없습니다. 정명석만이 내 관심사입니다.
저는 정명석을 총살시킬 수 있는 이 절호의 기회를 김도형때문에 놓치기는 죽어도 싫습니다.
나는 정명석의 최후를 중국의 벌판에서 보고싶지, 그 놈의 상판떼기를 한국 재판정에서 절대로
보고싶지 않습니다. 절대로...

조만간 저와 목사님은 정명석을 면회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정명석에게 곡 전할 말이 있으신
분들은 김영수 상황실 메일로 메일주시기 바랍니다.

나는 하나님의 역사 엑소더스를 사랑합니다.
http://cafe.daum.net/exodus777

72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