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순진한 마음은 교회의 추악함을 보고 끝장나 버렸지요.

저는 한국의 개신교회가 한국의 추악함을 대변하는 집단이라고 봅니다.

최근 보도되는 뉴스만 봐도 무슨 종파 무슨 종파에서 어떤 추악한 짓을 하는지

정말 이 자들이 사람의 마음을 가지고 사는지 아닌지를 알 수 있게 하더군요.

이들은 교세확장을 위해 연기와 기만으로 사람들을 끌어모으고,

교인들에게는 예수를 팔고 돈을 벌고, 지들은 그 돈으로 호의호식하면서

마치 지들이 하나님의 선택을 받은 자들인양. 지랄을 합니다.

진실은 정 반대지요.

인간의 형체를 하고 있지만, 결코 인간의 말과 행동을 하지 않습니다.

곧, 그 것들의 실체는 인간이 아니라는 겁니다.

인간이 아닌 것들이 순진한 교인들에게 인간이 되라고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부족하다고 지랄합니다.

이 글을 읽는 많은 분들에게 부탁합니다.

주변에 혹시, 개신교에 다니는 사람들이 있으면,

꼭 ~ 개종하도록 설득해 주세요.

개신교가 아닌 카톨릭이나 불교, 극소수지만 이슬람교도 좋습니다.

차라리 무당을 신으로 섬기더라도 교회에 가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어느 분은 그러더군요.

이미 개신교회는 목사라는 무당을 신으로 섬기고 있는 집단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