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들의 사악하면서도 멍청한 머리로는 종교통일 자체가 무리이며 사기다.
각각의 종교에서 근본적인 참교리를 찾아 교리에 맞게 살면 세상은 좋아질 수 있다.
기독교(즉 예수교)
예수는 분명 성인이었다.
유태교와 로마의 다신교 기타 잡다한 그릇된 종교들이 난무하던 그당시의 서방세계에서 예수의 복음과 희생은 분명 인류에게 영원히 남을 성인의 행위였다.
그러나,기독교(카톨릭,개신교...)와 그 신도들은 분명 악마적 성격이 크다.
우선 그들의 교리인 성경부터가 교단 지배층들의 입맛에 맛게 재단되고 골라지고 폐기되고 꾸준히 왜곡되어 오늘날에 이르렀다.
예수는 분명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고 가르쳤다.
예수는 자신을 믿는 자만이 천국에 간다고 사기친 적도 없다.
기독교 신도들은 예수의 이름을 팔아 이웃을 침탈하고 멸종시키고 약탈하고 억압하고 착취하고 협박하고 더불어 더욱 더 악독하게 자신들과 어울리지 않는 위선으로 치장했다.
인간들에게 못된 이기심과 독선주의를 심어주고 면죄부 사상을 심어주며 인과적 책임의식을 문란케 하며 하느님을 욕보이고 예수를 천년만년 자신들의 죄과에 대한 희생양으로서 성인으로 죽은자를 죽어서도 영원히 괴롭히고, 오로지 자기자신의 영화와 천국행을 위해서는 같은 핏줄 같은 민족 아니 아예 자기 직계 조상이나 부모들까지 욕보이는 극악무도한 이기주의 독선주의 면책주의 위선주의 악마주의를 세상에 퍼뜨려 왔다.
또한 하느님은 무한한 우주만물을 창조하고 생육하고 존재하게하는 시공과 우주와 물질 비물질 모든 것을 아우르고 주관하는 무한한 존재인데, 자기들 마음데로 잡신의 이름을 붙여서 유한한 존재들 중에서도 편협하고 사악한 이름으로 가두어 수천년을 욕보였으며, 하느님을 상상할 수도 없는 주제에 하느님을 팔아먹으며 예수의 근본교리도 파악하지 못한채 예수를 팔아먹고 예수를 괴롭힌 기독교도들이다.
불교(부처교)
불교는 부처의 가르침을 본받아 쓸데 없는 욕심과 욕망과 죄악을 버리고 만물에 자비심을 갖고 착하고 선하게 살아 지극한 수행을 할 경우엔 부처의 경지까지 오를 수 있다고 하였으나,
석가모니부처를 스승이 아닌 신앙의 대상으로 바꾸어 놓고 온갖 이기적 기복을 일삼으며,자비심의 참의미도 모른채 모기나 잡벌레들에게 피를 내어 주는 것도 자비라 여기며,더 밝은 생명을 위한 살생은 선이며 자비이기에 호국불교가 있었으나 오늘날은 그런 정신은 볼 수가 없으며,기독교와 마찬가지로 종단의 지배층들 자리싸움 돈욕심 물질욕심에나 쪄들은 사이비 불교로 변질되었다.
유교(동북아 전통윤리와 인간도리 사상)
유교는 비단 공자,맹자의 말씀만이 아니라 그들 이전부터 아주 오래전부터의 동북아시아의 인륜사상 및 도의사상을 말함인데,
심히 번잡하고 야비했던 온갖 세력들이 물고 물리고 밥그릇 싸움하던 중원 잡배들이 자신들의 지배력에 큰 도움을 얻고자 온갖 왜곡과 아전인수와 변질을 일삼았는데,그것은 우리나라 근대조선에도 크게 악영향을 미쳐 오로지 기득권을 위한 권력의 도구로 변질시키고 왜곡시켜서 오늘날까지 많은 사람들에게 욕을 먹게 하고 있다.
유교도 그 근본사상을 다시금 찾아 모든 역사와 역사를 보는 눈과 정치적 견해등을 올바르고 냉정하게 정리하고, 인류를 밝히고자 했던 근원적 유교의 근본이 무엇인지 찾아 새롭게 거듭나야 한다.
기타 여러가지 종교들이 있으나 모두가 변질되고 왜곡되고 이기적이고 편협적이고 인간에게 해악을 끼치는 점이 유,불,기독과 비슷하거나 또는 더 심하기에 생략한다.
※인간들은
옛날에 조상들이 짐승들 보다 우월하면서도 보람있게 자연과 잘 어울려 살도록 가르치고, 인간들끼리 평화롭고 평등하고 가치있게 살라고 많은 가르침을 주고 실제로 베풀었으나,역사가 흐르고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사악하고 이기적이고 악독학기 그지 없는 마귀같은 권력층들이 인간세상의 정치,종교,교육,문화...등등을 주관하고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더욱 더 악화되어 이제는 짐승보다도 훨씬 더 사악하고 음침한 존재들이 되었다.
인간종말의 길은 간단하다.
동물들은 자기가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만 사냥하고 먹는다.
죽고 죽이나 언제나 건강한 자연을 만들고 건강한 순환구조를 가진다.그러므로 인간들만 없다면 지구의 생명만큼이나 영원할 수도 있다.
반면 인간들은 자기들의 사악하면서도 허망하고 무한한 욕심을 채우기 위해 필요이상의 수많은 살상과 착취를 하며 99개 가진자가 1개 가진자의 것을 뺏는 일들이 너무나도 당연한 세상이 되어버렸다.오로지 무한한 욕심을 위한 불건전한 악의 증대!
시간이 가면 갈수록 더욱 더 그렇다.
세상에 불신과 분노와 증오와 저주가 가득한데 그렇게 먹고서 오래살 것 같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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