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무엇을 하였는지 궁금해?
궁금하면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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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위조 경찰 신분증과 수갑을 보여주며
"시키는 대로 하지 않으면 성매매 죄로 체포하겠다"고
위협하고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같은 방법으로 C(17)양을 유인, 승용차 안에서 성폭행하고
집에 데려다 주겠다'며 C양의 집으로 가 다시 성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A씨가 이들 외에도 청소년 6명과 성관계를 맺고 2∼3만원을 준
사실이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A씨가 서울 모 교회에서 전도사로 근무해 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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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이 이런 실정인데도
나의 형님은 아직도 할렐루야 한다
형님의 말씀대로 하나님이 이세상을 주관하신다면
하나님의 죄는 성폭행 방조죄에 대항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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