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종교비리

쓴 소리 한마디 「우찌 이런 일이」

진리수호 사역자 보호에 적군행위 무방비 감각상실 경성 고발

이단침투와 진리수호 사역자 보호에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진실한 쓴 소리를 소개합니다.
이는 http://cafe.daum.net/RAACH 자유게시판 / 번호 : 713. 2006.11.01 13:30 / 번호 : 717. 2006.11.08 14:21 에 확인이 되는 고언이야말로 누구나 성도라면 공유함이 공익에 이바지는 물론 우군적인 적군행위에 무방비 감각 상실에서 경성하여 성숙함에 심금을(heart string) 울리는 유익한 글이라 여겨서 게재함을 양지를 바라면서 글쓴이에게 정중한 감사를 드립니다.

1. 자유게시판 / 번호 : 713 / 2006.11.01 13:30.

저는 부산에 사는 기독 청년입니다..
부산에 이단들이 많아 이단들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던 차에 현대종교를 구독하여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현대종교 11월 호에 교단별 이단 항목에
" 원세호 " 목사님이 이단이라는 기사를 보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저는 원세호 목사님도 탁월한 이단연구가 이시고
또한 원세호 목사님이 쓰신 이단관련 책자를 보고
많은 도움이 되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현대종교 11월호를 보면서 이상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앞 내면 표지 광고에 조용기 목사 위성방송 스케줄이 실려 있었습니다..
솔직히 저는 조용기를 사이비성이 있는 사람으로 보고 있었는데
왜,, 현대종교에서는 조용기 광고는 내었는지,,??
몇 년 전 불교승가대학에서 다원주의 강연 ,X망난 설교를 했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왜 현대종교가 조용기 옹호 잡지처럼 조용기 광고를 냈는가 .??

한편 ,,
원세호 목사님처럼
평생을 이단사역과
또한,,, 이단서적 지필 사역을 해 오신 분을
왜 ,, 현대종교가 통합측의 어느 군소교단 대변인인 것처럼
원세호 목사님을 반성경적 이단으로 간주를 하는 기사를 실었는지,,
솔직히 현대종교에 대해 의구심이 더해 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구독을 계속해야 하는지 걱정입니다..

주여 어찌 하오 리까
이 나라와 이민족과 한국교계의 죄악을 용서 하소서.
성경을 말하지만 성경을 믿지도 않고 성경대로 살지 않는 한국목사들의 죄악을 용서 하소서
교단과 교회의 집단적 이기주의 죄악을 용서 하소서,,,
참으로 나라와 민족과 한국교회의 죄악을 위해
중보기도가 필요한 시대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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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제가 원세호목사님을 1979년 이후 가까이서 지켜보았는데 과거 탁명환씨는 거의 모든 글의 원고를 팩스로 원세호목사님께 보내 수정을 받고 발표할 정도로 자문역, 고문역을 다 하셨는데 아들들은 자신들의 연구나 의견도 없이 통합측의 왜곡을 인용하여 원세호목사님을 이단시 하려는 의도가 결국 자신들의 부친이 이단의 자문을 받고 이단을 고문으로 모셨다는 결론에 이르게 되는군요. 06.11.08 14:20

관리자 요즘 안타까운 현실중의 하나가 종교 잡지니 종교 신문이 많이 출간되고 있는데 진리를 수호하자는 것인지? 밥 먹고 살려는 것인지 분간이 안가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이단을 변호해 주고, 홍보(광고)해 주고 먹고사는 신문 잡지들이 많으니 말입니다.

혹 현대종교도 요즘 먹고 살기가 어려워져서 시험에 들었나 보군요. 구독을 안 하시면 현대종교 발행인이 혹 먹고 살기 힘들게 되지나 않을까 해서 저도 뭐라고 권면해야할지 망 서려 지네요. 06.11.08 15:21.

2. 자유게시판 번호 : 717 / 2006.11.08 14:21 .

저는 최근 여러 가지 혼란스러운 생각들로 인해
분명히 결론은 지어야 한다는 일념으로 ,, 기도하며 전화를 했습니다.
한기총 이대위 진용식 목사님과 통화를 하였습니다...
그분의 개인적 입장은 원세호 목사님은 이단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본인도 그렇게 생각한다고 했습니다...
다만,,, 한때 예전에 통합측에서 한번 거론한 적만 있지 이단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또 이번에는 현대종교 탁지원 소장과 통화를 했습니다..
탁소장은 오히려 개인적으로 원세호 목사님을 존경한다고 했습니다..
다만 ...통합측에서 예전에 한번 거론된 문제라
객관적인 차원에서 통합측에서 이전에 이러한 주장을 했었다라고만
이해해 달라 했습니다.

이번에는 통합측 목사님이시자,,
현대종교 편집인 ? 탁지일 목사님과 통화를 했습니다.
탁지원 목사님 역시,, 원세호 목사님이 이단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통합측 목사님이자 현대종교 편집인 이자. 부산 장신대 교수님이
탁지일 목사님께서도 원세호 목사님은 이단이 아닌데,.,.
.. 그 냥 액면적으로만 봐 달라 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사고에 혼돈이 생긴다고 말씀이 드리니깐
그 문제는 한때 통합측 이대위 쪽에서 거론된 거라
통합측 사이트에 가서 알아봐라..고 만 했습니다.
이해가 가질않아... 통합측 이단 연구가가 바로 탁지일 교수님이 셨습니다.
그래서 다시 물었습니다..
그럼 탁지일 목사님 조차도 개인적으로 ...원세호 목사님을
존경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분역시 이단연구가라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왜, 현대종교에 실려서,,, 혼돈을 주는지,,납득이 되질 않는다 라고 하니

그 문제는 통합측교단 에서 풀지 않는 이상,
어쩔수가 없다라고만 하시면서 조금은 안타까워 하셨습니다.

결론적으로
현제 한기총 이대위 부위원장 진용식 목사님도 ,,, 아니라고 하고
현대종교 탁지원 소장도 원세호 목사님은 이단이 아니라고 하고
통합측 목사님이신 탁지일 교수님도 원목사님은 이단이 아니라고 하는데.

그럼 도대체
무었 때문에, 현대종교 11월호에 그런 기사가 실려야만 했었는지,
아님,

이 문제가
한국 내 이단연구가들 사이를 이간시키며 스스로 파괴와 자멸을 유도하는
사탄의 계략인지,,? 아님
한국교계 내 더 이상 이단연구가의 탄생을 막기 위해,
교계이단연구가들 사이에 불신과 분열과 훼방을 하고자 하는 사탄의 전략적 전술인지,
무엇보다도 간파를 해야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원세호 목사님의 자필하신 이단 분별 서적들을 보고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한 번도 원 목사님을 뵌 적은 없지만 목사님이 쓰신 서적들을 통해
한국교계에 많은 좋은 영향력을 끼치신 훌륭하신 목사님이라 생각합니다.

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현대종교 탁지원 소장님과 김봉현 전도사님 탁지일 교수님의 활략상과
활동내역을 조금을 알고 있습니다.

그 분들 역시 한국교회에 막대한 선한 영향력을 남겼으며
특히 한국 대학가 이단 퇴치 및 청년 사역에 좋은 영향력을 남겼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탁 소장님과 현대종교 와는 수집한 이단 자료의 교류 및 혹은
기타 문의를 할수 있는 개인적인 신뢰와 친분은 있습니다.

제가 이단연구서적으로만 뵈었던 원세호 목사님 ...훌륭한 이단연구가이자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생각에는 조금도 변함이 없습니다..

또한 현대종교와 탁 소장님 탁지일 교수님 역시 지금 현장에서 이단퇴치를 위해
발 벗고 뛰고 계시는 분이심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한기총 이대위 부위원장 진용식 목사님 역시 신천지 이단들의 소송과 협박에도 불구하고 또한 한때는 이단들의 테러에 교회가 불타버렸던 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은 한국과 중국에 까지 이단연구 퇴치 사역을 하고 계시는 훌륭한 이단연구가 이자 하나님의 사람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저는 부산에서
부산 경남 대학가 이단 및 중국 쪽 이단연구를 하고 있는
한국이단문제연구소 .http://cafe.daum.net/yiktus 운영자 장충성 이라고 합니다
저는 한때 대학생선교단체에서 간사로서 사역을 한 적이 있는 평신도 입니다.

그래서 이단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
그래서 원세호 목사님의 쓰신 서적 또한 현대종교와 한기총 이대위에 관련된 목사님께 자문을 얻어,.,
까페를 운영해 오고 있습니다..
제가 어떨 때는 신흥이단에 대한 자료가 없어 인터넷 및 서적을 통해 자료를 구할려고 해도 현제 한국에서 이단연구하시는 분이 극히 몇 분 안 되기 때문에 자료수집에 어려움을 격은 적이 몇 번 있습니다..

한국교회 신자는 천만 명이라고는 하지만,,
한국에는 드러난 이단만 50여게 큰 단체와 군소 이단세력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단연구하시는 목사님 사역자는 정말 몇 명 되질 않았습니다

그나마 원세호 목사님 현대종교 한기총 이대위 진용식 목사님 이분들 같이 목숨 걸고
사역하시는 분들조차도 계시지 않았다면 한국국토는 벌써 이단화 되었을 것입니다..

저는 오늘도 축복 합니다
40여년간 이단사역을 해 오신 원세호 목사님과
지금도 필드에서 뛰고 있는 현대종교 식구들과
최근 이단들의 고발로인데 어려움을 격고 있는 중에서도 한국 뿐 아니라 중국 서안에 까지 이단사역을 하고 계시는 진용식 목사님께 박수를 쳐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이분들을 축복해 주시고 더 많은 하나님의 사역들을 할 수 있도록
이 분들의 생명을 연장 시켜 주시고, 사역에 축복해 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이 분들 역시 주안에서 주의 복음을 위해 하나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목숨을 건 이단사역자 분들에 대하여 ,
그 은혜에 빚진 종 청년사역자 올림,

기독교이단사이비연구대책협의회 72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