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되는 일이면 목사와 짜고 교회 땅도 빌라땅으로 바꾸어 이익을 챙기려는 심판을 받을 자들이여....
현직, 경찰, 변호사, 판사, 검사, 용역업체, 조폭, 건축업자, 사채업자, 공무원, 사이비신문, 기자 결코 하나님과 국민의 심판을 받을 것이다.
2006년 6월 2일 오전9시
매주 목요일마다 할머니 할아버지를 500여명을 모시고 식사대접을 한 뒤라 다 피곤해 잠이든 상태다. 황전도사가 울면서 교회에 깡패들이 70여명이 넘게 처들어 와서 짐을 강제로 싫고 있으며 법원에서 나왔다고 난리가 났다고 울어댔다. 우리는 아무대책도 없이 당하고 있었다. 4년전 12월 31일 나는 부산에서 송구영신예배를 마치고 서울에 30여명을 데리고 1울 1일 새벽 4시에 도착했다. 미국에서 20년이 넘게 살다 한국에 부흥강사로 와서 부산에 와서 자리잡고 서울삼각산벧엘수양관 지금현재(서울수가성기도원)에 집회를 오게 되었다. 마침 이모목사님이 전세를 살고 계셨는데 운영이 잘 안되어 나에게 맡아서 운영하라 했고 나는 5000만원을 주고 계약을 하고 이사를 했다. 그런데 이 건물 주인이라며 백모목사님이 자기와 계약을 해야 된다면서 또 계약을 다시했다. 나는 두사람과 계약을 했고 백목사는 이중계약을 한 것이다. 거의 40년 된 교회가 전혀 수리가 되지 않아 하나님의 성전을 그대로 쓸수 없어 말씀을 드렸는데 고쳐서 천국갈때까지 쓰라면서 2000만원까지 빌려 줬고 1달후에 그돈은 자기돈이 아니라면서 매달 60만원 이자를 받았다. 교회세에 이자에 건물이 너무 낡아 매달수리비만 3년동안 3억이란 돈이 지출됐고 나는 부산에 교회를 창립한지 20일만에 부산기독교신문에 이단 사이비란 기사로 시작, 현대종교 ‧ 교회와신앙 등등 말로 할수 없는 기사와 교인들이 배신, 고소, 형사들의 괴롭힘까지 당하면서 정말 힘들고 고통스런 사역을 이어나갔다. 그러던 중 주위에 도와주시는 몇몇 목사님들의 도움으로 노인복지 아닌 복지사역까지 하게 되었고 너무나 억울한 일을 겪었지만 참고 있었다. 언젠가는 진실이 밝혀지리라고.... 결국 내 주위에는 힘없고 어렵고 약한자들이 남게 되었다 그러나 이들은 나의 생명의 은인이며 하나님 다음으로 내가 빛을 진 성도들이다 영원히 갚을 수 없는 귀한 자들이다. 정말 열심히 살고 있었는데 백목사님이란 분은 이미 기도원을 부신 이유인즉 옆 빌라를 지어 입주시킬때 교회가 있으므로 빌라 값이 떨어지므로 절대로 기도원을 하지 않겠다는 조건이었는데 기도원이 날로 부흥하니 백목사님이 지어 입주시킨 빌라사람들은 날마다 기도원이 언제 없어질거냐고 대모가 심했고 마침내 무허가 기도원이 이 기도원은 변호사, 조폭, 건축업자, 빌라사람 용역회사 등을 여러사람들이 예입하여 나는 한번도 재판관을 만나본적도 출석해 본적도 없이 철거명령도 예고도 없이 강제폭동을 당하고 만 것이다. 항소를 한 상태지만 1심에 가집행할 수 있다라는 걸 악용하여 집행정지를 하려면 1억이란 돈이 드는 것을 알고 변호사를 2번씩 바꾸고 많은 돈을 쓰면서 3억이 넘게 수리한 우리에겐 단돈 1원도 보상받지 않고 1심에 나하고 계약하지도 않았다고 1심에서 이겼다. 어찌 계약서가 있는데 목사가 이중으로 계약을 하며 조폭을 시켜 돈을주고 교회는 무너뜨리며 강제로 짐을 냈고 식구들을 거리로 내어 쫓고 교수사위는 대한교회라고 빌라 겸 교회에 아들 사위 딸 손자 손녀 불법으로 이미 많은 빌라를 지어 많은 돈을 챙겼는데 무엇이 모자란가?
살면서 목사가 이럴수가 있을까. 심지어 목사 손자는 6월 6일 우리교회 여전도사를 폭행하여(3주) 그 사위는 성폭행 행위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정말 지금이야 말로 목회자들이 믿는자들이 깨어 기도해야 할 것이다. 더 이상 하나님의 분노가 임하시지 않게... 반드시 한국에 심판이 있으리라...
누군가가 수사해 주기 바라며 조사해주기 바란다. 더 자세한 것은 엄청난 비리가 엉켜져 오직 돈에 타협하는 자들 현직 변호사, 공무원, 경찰, 판사, 검사, 사이비신문, 기자, 조폭, 용역업체, 건축업자, 사채업자 등 이 사건에 너무 많은 자들이 연관되었다. 이 기도원을 빌라로 지어팔면 500억이란 돈이 생기기 때문이다. 돈에 양심을 파는 자들이여 하늘에 심판을 반드시 받을 것이다.
※이기사에 한마디라도 보태거나 거짓이 있다면 하나님과 대한민국과 국민에게 어떤 처벌도 달게 받겠습니다.
서울수가성선교교회
신현옥목사 외 성도일동
Tel.02-3217-0327
서울수가성기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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