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불교는 장기간에 걸쳐서 실향민의 경제에 타격을 주고있다. 불교에서는 만사가 다 똑같다고 하면서 도청, 미행을 한 내용을 복제하기를 너무 오랫동안 하고있다. 수십년 전에 일어났던 일을 [yesterday once more]를 해서 실향민 경제를 파산시키려는 온갖 수작질들을 다하고 있다.
또한 청와대에도 불상이 있다고 하는데 그 불상 때문에 국가의 중대사가 잘못되고 있고 그 악영향을 인해 실향민이 고생을 한다. 한국불교를 호국불교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요즘같은 난세에 한국 불교가 무엇을 제시하고 있는가? 외국의 불교도들 수준보다 훨씬 뒤떨어지는 한국 불교도들의 지성은 한국사회에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다. 참여정부의 탄생은 기독교와 불교의 합작품이라고 할 수 있는데 지금 어떤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가? 한국 불교도들은 반성해야한다. 필자는 경주 석굴암을 보겠다는 사람들을 따라 토함산을 오른 적이 있는데 필자만 석굴암에 들어가지 않았다. 필자는 석굴암의 실제 모습을 모른다. 그리고 가치없게 여긴다. 불상이 아무리 좋게 보여도 그것 때문에 삶이 황폐화된다면 그런 불상은 발길로 걷어차야 한다. 헌법에 종교의 자유가 명시되어 있다면 기독교인의 가정을 도청, 미행하는 불교도는 있어서는 안된다. 왜 한국 불교는 실향민의 삶을 파괴시키기 위해서 그토록 혈안이 되어 날뛰는가? 한국불교가 북한 김정일과 연계하여 활동하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김정일의 위상을 높혀주기 위해 실향민을 모독하는 불교계에 경악한다. 보고 배울 것이 없는 사탄의 사상인 한국 불교는 실향민을 괴롭히지 말고 썩 꺼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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