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계 세금이행 당연합니다. 예수님께서도 목수일 하시면서 세금을 내셨을 것이다. 지금의 기독교 왜 이 렇게 되었나? 불교가 그렇게 하면 기독교도 이렇게 해야만 하나? 이제 각 교 회는 "우리는 국가에 세금을 내는 교회"라고 써 붙이는 교회가 부흥될 날도 올지도 모르겠습니다.의롭지 못한 자들이 더 의로운 자들에게 복음을 강요하 는 지금의 교회. 지금의 교회는 성공에 대한 인정의 수단으로 대중 앞에 드 러내길 좋아합니다.
지금의 종교계는 세금을 안 내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우 리 기독교만 낼 수도 없는 노릇에 처한 거죠. 불교의 사찰은 국가적인 차원으로 문화재청에서 지원이 되고 있습니다. 어떻 게 보면 지금의 종교계는 국민의 가장 기본적인 도리도 못하면서 진리를 인 식기 시키려 하고, 정의로워지기를 바라고, 구원 얻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첫 단추는 잘못된 거죠. 더욱 잘못된 것은 이런 종교계의 법적 심리를 이용 해 종교인이 아니면서 세금납세거부를 하고 있다는 겁니다. 악을 키워주는 것입니다.
또한, 세금을 내게 되면 국가에서 감시를 한다는 핑계로 안 내고 있는 겁니다.최소한 개인 땅과 개인 건물인 경우는 세금 납세 의무를 반드 시 이행하는 법이 구체적으로 마련 되어야 무분별한 십자가와 자질이 안 돼 는 목회자의 양성을 막습니다. 최소한의 구체적인 약관이라도 어서 나와야 합니다. 종교만 다르지 불교와 손잡고 합세하여 정부에 세금을 안 내는 기독교 지금 의 현 사태입니다. 어떤 거짓 목회자는 종교계는 국가의 지배를 안 받으려 세금을 안 낸다고 합니다. 그럼 세금 내는 인간은 모두 정부에 의해 지배받 는 것입니까?
최소한 개인 땅/건물/소지 경우 국민의 의무를 해서 그들이 섬 기는 신을 기쁘게 우선 하여야 합니다. 양심이 말살되었다고 언성을 높이는 현 종교계 상황에서 이제 당연시된 현 세금과세 정책 우스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렇게 소의 선생이라 불리우는 자들이 대충 대충이니 한국 기독 교 성도들 역시 21세기의 주체들인데 소의 선생이라 불리우는 자들과 같아집 니다. 예수께서 그 나무와 실과가 둘 다 좋다고 하든지, 둘 다 나쁘다고 하 라.` 하셨습니다. 거저 생기는 것을 기다리는 기복 주의가 전부인 신앙의 형태가 된 겁니다. 우리나라의 현 시점에서 가장 시급한 것은 타 종교가 어쨌든 기독교가 우선 국민의 가장 기본적인 도리를 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비로소 예수 그리스도 의 진정한 메시지가 이 땅에 제대로 열매를 맺을 겁니다.
세금 충성되이 이 행하는 국민의 시선이 보기에" 저보다 의로운 자들을 천국을 보내겠다고 아 우성 "들이니 어처구니가 없어도 한참 없다고 할 것입니다. 그래서 자신의 교회에 나오는 성도들이 어떤 고민을 하고 아픔을 겪는지 소의 선생이라 불 리는 자들이 알아야 마땅합니다. 다음에 아무리 작은 땅 작은 건물이라도 개인의 것이면 세금 내기가 어려워 지거나 힘들면, 목사님과 전도사들이 취직을 하려고 거리로 쏟아져 나와 진 짜 세상과 뒤섞이면서 일하며 복음을 전하려 뛰어듭니다.
이는 진정한 인재 들이 세상에 나온다는 뜻이며 성경을 배운 사람은 어떠한 철학, 의학, 미 학, 천문학, 음악 등 그 어떤 경이라도 이미 앞서는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 된 책이기 때문입니다. 지금과 같이 세상 사람들과 경계선을 그어 놓은 듯 한 인상의 생활 형태는 없어질 것이고 진정한 민주주의 안에서 강한 나라가 형성될 것입니다. 우리는 거리에서 특히 우리가 사는 한국에선 십자가를 자주 봅니다. 하루에 보는 십자가 수만큼 목자를 만나지는 못합니다? 누구에게 물어봐도 "아니 다. "그 절반에 절반도 못 뵐 것입니다. 아니 하루에 단 한 번도 "저분은 목 사 같다."라고 느끼면 참 다행일 것입니다.
이만큼 목사는 `한국에서 복음` 을 전하시는 자세가 아니라 은둔하신다는 느낌을 영 지울 수 가 없습니다. 지금의 대형 교회는 미국을 두둔하면서 북한에 쌀 보내지 말자. 물자 보내 지 말자. 하면서 가난한 자신의 교회에 나오는 성도들이 십일조와 세금을 내 시거늘..주님께서 빛과 소금이 되게 하셨는데도 등 경 아래로 숨어드시는 현 실이 아니겠습니까? 또한, 종교계가 돈을 번다거나 그 외 건물을 올리는 따 위가 밉거나 싫기 보다는 종교인들 너희 우선 똑바로 해라.. 나도 참다운 교 회다운 교회에 발을 들여 놓고 싶다."라는 함축적인 아우성임을 아셔야 합니다.
세금 이행을 바로 안 하는데 어떻게 성 (聖) 직자라고 호칭을 붙여주어야 합 니까? 착한 행실은 자신의 교회에 틀어박혀 신학을 연구하고 기도에 전념하 는 것입니까? 교회의 재정을 어떻게 하면 늘릴 것인가 골머리를 싸매는 것입 니까? 믿음으로 구원받는다 하여 선함 자체를 이해할 줄 모르게 된 한국교회 가 된 것이 아니겠습니까? 교회에 또 기독교에 질타와 욕을 보내지만, 여기 서 중요한 것은 주님을 위해 일하다가 핍박과 조롱거리가 되는 것과는 분명 히 분별하셔야 합니다. 기독교는 우선 믿고 교회에 나오기만 하면 구원을 얻 고 잘 되는 것이다. 라고 하지만, 당장 배고픈 사람에게 예수님은 오 병 이 어의 기적을 보이셨지 성경책이나 율법 책을 만들어 나누어 주지 않으셨습니 다. 세금이행을 하면서 국민들로부터의 원초적 동정으로부터 해방되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는 누구에게도 동정받으실 분이 아니신 전능하신 하나님 의 아들을 닮기를 원하는 우리 모두이기 때문입니다. 한국 정부도 전혀 문제 가 없다고는 볼 수 없습니다. 사찰을 질 때는 정부차원의 지원이 되고 교회 는 그렇지 않으니 우리라고 세금을 낼 필요는 없다는데 문제가 더 심각합니 다. 선교도 좋고 파송도 좋습니다. 무엇을 교회가 충실해야 하는지 그 순서 를 바로 알 때가 온 것입니다. 성경의 최고 계명인 사랑 이행은 둘째 치더라도 이 얼마나 사회성이 모자란 행동을 당연시해왔던가요? 우리 한국교회는 주님의 말씀인"…착한 행실을 보 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마 5:16) 말씀으로 거 듭나야 합니다.당연히 내야 하는 몇 가지를 내셨다고 국민으로서 역할을 모 두 하셨다고 자신 있게 말씀하실 수 있으시겠습니까?
예수님께서 외식하는 바리 세인을 향해 가장 먼저`의 (옳을: 義-정의)`라고 하셨습니다. 다음 인 (어질: 仁-긍휼) 다음 `신 (믿을: 信-믿음)은 버렸도다. 여기서 `의 (義)` 는 기본적인 "인간의 도리"라는 뜻입니다. 가난한 자가 내는 세금도 못 내 는 의롭지도 못한 교회가 지금의 현실입니다. 가난한 국민이 세금도 내고 십일조도 내신다면 교회는 무엇을 했나요? 흉내 라도 내야 할 때가 온것이 아니겠습니까? 교회에 비치된 십일조로 구분된 봉 투가 없어지길 원하며 변화가 불가불 필요합니다. 십일조 봉투 색의 구분 등 은 개인적으로 교회에서 없어지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십일조의 중요성에 대 해선 더욱 전념하여 가르치시기를 원합니다.
십일조는 한번 은혜 받고 그리 스도를 체험하면 말려도 결국 다시 할 수밖에 없는 것이 십일조입니다. 십일 조 봉투의 색을 구별한다는 것은 다만 행정상 성도님의 돈을 잘 분별하여 주 일 시간을 아끼고 위함이 아니겠습니까? 그러나 성도님들은 교회가 편하자고 서로 서로에게 판단 받을 수밖에 없습니 다. 스스로 정의롭지 못한 것을 흘리시면서 누구보고 정의로우라고 하시겠습 니까? 세월이 지나 모두가 세금 이행에 참여하실 때 그때가" 한국의 기독교 는 신의 영역은 고사하고 겨우 인간 영역에 도달된 것 "입니다. 공무원들이 구두굽이 다 닳도록 바쁘게 만드셔야 합니다.
이것이 복음이 들 어가는 최선의 대로입니다. 우리나라 같은 경우 종교계가 활발해 질수록 삶 의 질은 낙후될 것입니다. 너도나도 직업 이상의 일들에 대해 실천은 무관심 하며 사랑은 식어갑니다. 세금이행은 모든 것을 바꾸어 놓으실 겁니다. 이렇게 되면 진짜 목사님과 가 짜 목사는 눈에 띠게 현저히 구분이 되어 한국기독교는 세금 이행 얘기만 나 오면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을 얻는다."를 강조. 특히 대형 교 회는 선함을 가르쳐 들려 들지 않습니다. 크나큰 오류이며 누구도 지적하려 들지 않기 때문에 더 큰 잘못과 오판과 죄악을 낫습니다. 큰 교회는 일반 국 민과 동등하고 같은 선한 일을 하거나 세금을 내게 된다면 자신은 물론이거 니와 최악에는 가족 모두가 쫓겨나고 교회 문이 닫칠 수도 있습니다.
그래 서 특정 말씀만 강조하실 수밖엔 없으신 겁니다. 예를 들면 요한복음 3:16절 같 은 것입니다. 기독교 (종교계포함) 는 18가지의 세금을 안 내도 국민으로서 살 수가 있다고 합니다. 인재가 나라의 살림을 위해 적시에 요소요소에 있어 야 할 것을 방해하는 (무허가 가짜 신학교 및 이와 동등한 제단) 세력이기 도 합니다. 목회자 자질이 있어 잘 되면 좋겠지만 실패할 경우 6년이라는 세 월을 투자하면 다시 오지 않는 것이 세월이기 때문입니다.
세금 얘기만 들고 나오면, 오른손이 하는 짓 왼손이 모르게 하랬다며 자신 은 선한 일을 한다며 회피하려 듭니다. 이 말씀의 뜻은 도움을 받는 주체만 모르게 하라는 뜻이지 세상 사람은 다 알아도 되려 그리스도께 영광이 됩니 다. ...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할지니라" (고 후 10:17) 와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 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 (마 5:16) 하셨기 때 문입니다.
"아무리 선한 일을 해도 주가 인정하시는 것이다. "라는 뜻은 끝까지 죽을 때까지 선한 일을 쉬지 말라는 뜻입니다. 착한 행위를 하면 천국 가서 주님 앞에서 교만할 것을 막으려고 착한 행위를 버려야 한다고 하는 성 경에도 없는 말씀이십니다. 그렇다면, 기왕 예수님 앞에 가려면 어떻게 살 다 돌아가시겠습니까?
착한 행실이 불필요하다는 이 말씀에 성도님들 아 멘 "이 우리네 삶을 더 무겁게 합니다. 이 모든 사태는 기독교가 우리 국민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아서입니다. 국외 선교를 나가서 국민의 역할도 못하는 사람이 한국 사람이라고 말한다 면 이것은 말씀을 거스르는 거짓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우리가 핍 박을 받는 것과 손가락질(지탄)을 지속적으로 받는 것은 분명하고도 엄숙하 게 분별하셔야 합니다. 이것은 회개입니다. 같은 연봉에 자기 돈도 안 되는데 어느 공무원이 종교계를 다 관리하여 누 가 총대를 메시겠습니까? 저부터도 같은 연봉에 쥐꼬리 만한 봉급으로 누 가 그 일을 처리하려 든다면 아마 안 할 것입니다.
가정은 사회며 사회는 곧 국가입니다. 기독교는 무정부주의 (세금 불이행 따위)향해 흐르고 성도 는 마침내 빛과 어둠의 양심 선상에서 마침내 혼란을 겪고 좌절하고 맙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가 임 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 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 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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