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지 꼴로 냄새나게 포교하는 징글이들..
도무지 꽉 막힌 사고방식 때문에 머리가 아프다.
그냥 맹목적으로 윗사람들이 잘해주니까 붙는 어린아이 같은 사람들...
정말 한심 하기 그지 없다.그런 자신들의 모습을 하루 빨리 인식 할 수있어야 하는데,,
마냥 덕을 베풀려고 다니는 사람들이 아니라 자기들의 이기적인 복을 받기 위해서만
움직이고 무지 갇혀 있다.너무 이성적이지 못하고 문자 하나도 안들여다 본 무식한 사람들 같다.어느정도 이성을 가지고 있다면 어느정도 문자를 안다면 그렇게까지 멍청하게 오랫동안
있지는 못할 텐데...이제 만나면 죽이고 싶을 정도로 밉다.ㅠㅠ 너무 나쁘기도 한 사람들이라는 것이 보인다.너무 징그럽고 만나면 기분이 더럽다. 그 대순인들은 온갖 잡신들을 몰고 다니는 기분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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