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종교비리 > 주지들은 더러운 도둑 고양이

한국불교는 인류와 중생들의 고를 구제하는 종교라 볼수없다
단지 주지들만의 부와 권세를 위해 존재 할뿐이다
주지들은 불교계의 사업가로서의 스님이란 외형적 모습을
이용하여 입으로는 달콤하게 진리를 팔아먹고 어리석고
미련한 중생들로 하여금 고귀한 피를 빨아먹는 흡혈귀와 같다.

이와 같이 주지들의 종교적인 경영방식에 있어서 정치적으로나
법적으로 간섭 할수 없고 종교자유라는 보장된 특권을 이용하여
엄청난 이익을 갈취하는 집단이다.

주지의 막강한 재력과 지위는 불교계에서나 사회적으로
불교전체를 대표한다는 인식과 큰스님이라는 호칭과 함께 덕망
있는 스님으로 거짓 왜곡된 인식이 보편화 되어있다.

주지들의 설법은 진리요 법이요 깨달음 이요.그러나 가진것 하나
없고 몸둥아리 하나에 처절한 수행정진으로 불법을 증득한 숨은
많은 선승들의 침묵은 오히려 사회와 불자들로부터 외면당하고
무시를 당한다.

한국불교는 주지라는 돈방석 자리에 앉아야 성자가운데 큰스님
으로 추앙을 받고 공경을 받는다.
또한 돈많은 신도들 역시 사회와 어려운 이웃을 위해서 배푸는
것에는 인색하고 주지에게는 아부하며 불교를 타락시키는데
큰 역할을 하기도 한다.

불교는 사찰 운영방식에 있어서 독립된 감사기능이나 감시를
할수있는 시스템이 전혀 안되어 있으며 오직 주지의 일인독점에
의하여 하나의 무법천지속에 존재하는 다른세계이며 유령
기업이나 다를바 없다.

분명하게 표현을 한다면 주지는 기업주이고 사찰은 자동시스템을
완벽하게 갖춘 돈먹기 회사라는 애기다.
마치 상품없는 빈 껍데기의 자동판매기안에 돈을 주입하면 원하는
복 덩어리가 마술처럼 뚝딱하고 떨어질 것처럼 종교적으로
교묘하게 이용 하므로써 사람들은 기복신앙에 맹신을 하고 복을
얻기 위해 투자를 한다.

하지만 복과 행복 이라는 것은 절대로 물질적으로 구할수 없는
하늘만의 뜻이자 내가 맘먹기에 달려있으며 내가 있는 이자리
에서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행동을 하느냐에 달려있는 것이다
진리 또한 돈으로 구할수 없는것이요..

이와같이 불교의 진리가 꽃을 피우지 못하는것은 응큼한 도둑
고양이와 같은 주지들이 연꽃봉우리에 앉아서 불법을 왜곡하고
불교의 위상을 파괴하며 천재적인 상술로 하여금 엄청난 이익을
챙기는 장사를 하기때문이다.

또한 오직 잿밥에만 공들이는 주지들은 사회와 어려운 이웃을
위해서는 시베리아 벌판보다 냉담하고 철저하게 외면한다.
이처럼 타락하고 추악한 불교를 개혁하기 위해서는 사회전체와
불교인들이 돈거래식의 그릇된 신앙폐턴을 단절하고 어렵고
고통받는 이웃을 위해 축복받는 올바른 믿음의 생활을 해야한다.

종교는 받는 것이 아니라 아낌없이 주는것이며 나와 다를바없는
너를 사랑하며 함께 더불어 사는 것이다.
내가 댓가성 없이 주는 것은 다시 내게 돌아오는 이치임을
알아야 한다

꽃은 아름다운 빛과 향기를 누구에게나 차별없이 나누어 준다.
이것이 종교이며 믿음이 있는자의 신앙의 기본 진리임을 알아야
한다.
나는 이땅에 모든 종교가 119로 거듭나길 소망하며 그날까지 종교
개혁운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불교인들의 정신개몽 운동에 앞장
설것이다.

그리고 불자 및 비불교인등 돈거래식의 종교자태를 뿌리뽑을때까지
나의 소신은 결코 어떠한 압력이나 비난에도 굴복하지 않을것이다.
나는 내안의 확고한 진리를 믿으며 내안의 진리를 의지하며 진리
로부터의 외로움을 위안삼고 타락한 종교를 사회에 고발하고 변화를
추구 할것이다.

모든 종교는 돈으로 썩고 돈으로 타락하고 돈에 의해 몸과 마음이
병들고 우리사회를 막가는 세상으로 몰고 가는 특정집단 무리들을
반드시 청소를 해야한다.
어리석은 자와 지혜로운 자와의 차이는 영원히 사는길과 영원히
죽는길이 다를뿐이다.

불교계에 개혁방안을 제시한다
첫째: 주지의 월급제
둘째: 재정관리 투명성
셋째: 사회복지및 국내외포교사업 후원금 (30퍼센트이상) 재정의무
넷째: 승가노후복지건설
다섯째: 사이비개인사찰및 대처승단 퇴치운동(폭력대립아닌 자연소멸을
목표로 범사회적인 운동전개)
(종교개혁운동승가회[email protected]) 71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