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람들은
자기네 나라 역사는 잘 모르면서 남의 나라역사는 줄줄 외고 있다고 한다.
특히, 종교적인 측면에서 그렇다고 한다.
우리나라 역사가 동북공정 및 식민사관으로 조작,변조되어 있으니 그럴수도 있겠으나
우리가 태초에 아버지 하나님을 닮아 이렇게 생겼으니...,
우리가 아버지 당신을 닮아 우리의 몸에는 한민족의 피가 흐르고 있나니...
세상사람들은 우리를 한인, 한 사람들이라고 수천년동안 불러오고 있습니다...
나는 어떠한 종교적이유로도 우리가 한인들임을 부정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교회나 법당이나 성당에서 가끔은...아주 가끔이라도...
고구려는 우리조상님들이 만든 나라였으며, 우리역사 중의 한 부분이었슴을 말 할수 있는
바른, 훌륭한 종교 지도자가 단 한명이라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지금까지 어느 성당,교회,법당에서도
우리 아버지를 존중하고, 인정하는 종교지도자를 본 적이 없습니다.
집에 와서는 아버지와 자식이라 해도...
교회나 성당 법당에서는 남의 아버지를 부르고 남의 자식들이 됩니다...
유대인이 만든 종교를 믿는 사람들은 우리자신을 버리고 이스라엘사람이 되고
인도인이 만든 종교를 믿는 사람들은 우리자신을 버리고 인도인이 되며
진국인(중국인)이 만든 종교를 믿는 사람들은 중국인이 되며
미,영국인이 만든 종교를 믿는 사람들은 영국인이 됩니다.
그러나 아무리 영어를 잘해도....미. 영국인들은 우리를 한인이라고 부르듯이...
진정한 종교는, 자기자신과 부모님을 천시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하느님 !, 우리가 바른 마음으로 당신을 믿도록 하여 주소서...
<여호와 증인같은 변태종교는 제외 합니다>
han, = k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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