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때문에 거룩하게 병역을 거부한다.오잉~
교회목사,성당신부,절스님들을 비교분석해보겠다.
우선 꼬라지를 자세히 보면 틀리다.
사람도 그렇고 건물도 그렇다.
교회는 목사나 건물이나 구질구질하다.
성당,절은 깨끗하고 웅장하다.종교다운 맛이 난다고나 할까.
이러한 차이가 왜 나는것일까?그것은 음란하기 때문이다.
교회는 결혼을 한다.세상사람들이 하는것은 다 하고산다.
그대서 대접을 제대로 못받고사는것이다.
그것도 부족해서 병역까지 거부해가며 온갖호사는 다 누릴려고 하니
국민을 너무 무시하는것같다.
세금도 안내,결혼도 안해,병역도 안해 .
국가가 먼저냐 종교가 먼저냐
하나님이 교회를 만들었으면 국가는 마귀가 만들었단말이냐.
국가가 있기때문에 교회가 있는것이다.
따로 왕국을 만들어 꼴갑을 떨지말기바란다.
개코도 좋은일도 쥐꼬리만큼만 하면서 잘난척하지말기바란다.
로또에 비하면 새발의 피다.
목사들은 설교중에 성도와 눈빛을 주고받으면서 교감을 짜릿짜릿하게 즐긴다. 실제로 하는것보다 더한 교감을 즐긴다.
여러분들이 드라마를 보면서 성감대를 찌리리 느끼는것과 같다.
자신도 모르는사이에 영이 더럽게 타락해가는것이다.
눈동자를 보면 알수가있다.
더러운 눈동자가 많다.
목사는 공부를 어중간하게 한 학생들이 갈곳이 마땅치않아 마지막에 가는곳이다.공부를 잘해서 목사한사람이 있는가?
신약시대의 예수를 닮으면 거지처럼 살것같아 예수닮기를 두려워하는데 절대아니다.예수를 닮으면 부자가된다.젊어지고 예뻐지고 부자가된다.
새살과 새피와 새뼈가 생기고 새신경이 생겨 영혼이 새롭게 변화된다.
우상은 무엇인가?
하나님 이외의 신을 모시는 그 모든잡신들을 말한다.
부모,자식,배우자,돼지머리,물고기,바다신,동상,연예인,돌,조상귀신,부적,
부처상,등을 들수가있다.우리가 이런것들은 우상으로 생각하고있지만 구약시대의 조상들 다윗,사무엘,모세,아브라함 기타 이런자들을 섬기는것을 대수롭지않게 생각하고있다.
이들 역시 조상귀신인 우상들인것이다.
이들이 우상이 되어 닮아서는 안된다.오직 우리가 닮아야 할 대상은 예수가 되어야한다.그리고 어떤이들은 예수를 여자라고 생각하는데 예수는 남자다.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최자실목사는 예수를 닮길 원했다.그래서 부자교회가 된것이다.그런데 현재 조용기목사는 우상이 다윗이다.
그래서 70만명에서 더이상 부흥이 되지않고있다.
다윗을 닮아서 어쩌겠다는것인가?정말 위험한 발상이다.
예수를 닮아야 교회는 계속 성장되어진다.
포도주도 술이다.그런데 교회에서 직접만들어서 먹고들있다.
시중에서 사서 먹도록 국가는 단속해야한다.
국가는 종교지도자들에게 질질 끌려다니지 말라.그들을 지배해야한다.
국가의 권위를 똑바로 세워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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