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교회가어디 이 교회 뿐인가?
우리나라교회목사들의 저질스런 힘겨루기는 앞으로도 수없는 문제를 이르킬것이다.
가까운 이웃의 불쌍한 인생. 구원받지못한 수많은 국내의 비 기독교인들을 두고 궂이 먼 분쟁의 나라.
후진국을찾아가서 땟깔낼려고하는 못된 속세의 습관에 물든 목사들의 저질스런생각이 이런 참사를. 국제적인 망신을 불러들인것이다.
이 작품의 원작자는 편하고 부유한교회에 안주하며 거들먹거리는 거만함으로 교인들의 존경을 강요하고 불쌍하고 가난한 눈물의 기도로 드린 헌금의 다발위에서 교만의 인생을 즐기는데 그들은 그럼 그 위험한지역을 왜 몸소 헌신하지 않고
예수님과 동일한 위엄으로 위협하고 선동하여 가난하고 불쌍한 신도들만 보내는가! 지금 당당하지 못하게 중국의 공안을 속이고 카자흐스탄 러시아 등의 국가와 그 고유의 민족정서를 속이고 목사를 파견하며 자기들은 편하고 안락한 속에서 골프며 고급차와 아름다운 장식에서
즐기며 그들의 희생위에서 세력을 키워가는 이나라의 목사들은 과연 예수님의 종이요 l제사장일까? 아니면 가난하고 낮은데서 천국의 복음을가르치던 예수님을 팔아먹은 유다의 새끼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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