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님은 70만 성도에 년 1700만원 헌금의 금력(시사저녈 12월 16일자 보도 내용에)은 교단 내에 권위는 대단합니다.
이분이 자격 년한에 6개월 미달 되는 정원희 목사(광주 순복음교회)를 특별히 사랑하는제자라며 총회장으로 추천하고 이 일 주선은 교단총무 박성배 목사가 하고 박성배는 50년 전통의 기존 세 개의 신학교와 2개의 신학대원원이 있음에도 2002년도에 사당동에 순총신학대학 대학원을 인수하여 100억대 개인 재산을 형성해 가면서 3억원을 출자한 순총학원 정원희 이사를(자격 미달자를) 총회장 시키려고 돈 없는 다른 경쟁자
입후보를 따 돌리려고 1년 임기의 총회장 입후보 등록비를 5000만원으로 하며 5년전까지 소급하여 부교역자
상회비 연체자도 입후보 안 된다는 까다로운 연좌죄를 적용하는 성�키桓� 규정을 정하여 가면서 다른 입후보자를 원천 봉쇄하며 단독 입후보출마에 성공하여 박수로 추대하는 불법으로 총회장이 되었습니다.
불법을 말하거나 글을 쓰면 사문서유포죄라는 죄명으로 김성갑 종교재판위원장은 제명을 하여 누구고 입을 열면 제명당한다는 공포분위기를 교단내에 일으키고 결국 민원인이 피민원인들께 법대로 교단을 바르게 운영하자는 개혁의 필요성을 건의문으로 써 올렸다가 제명을 당하였습니다.
조용기 목사의 후광에 박성배 목사의 년 23억 교단공금 지출 책임자로서 물쓰듯하는 공금 자금력에 유능한
변호사 심지어 뒤 보아주는 검사도 있다는 말을 흘리고 다니는 분위기에 성직자들이 불의하게 제명을 해도
어디에 호소를 할 수가 없습니다.
청와대에 민원을 내어 보고 검찰 청에 고소를 내어 본들 말단 경찰서의 기초수사는 교단 내의 일을 교단내에서 처리해야 한다고 하고 공교단 신학교 자금 3억원 10억원 이 개인 신학교로 사용되면 안되는데도 쓰여저도 형사는 구체적인 자료제시를 요구하고 있어 결국 취하 할 수밖에 없읍니다.
자격 년한을 속이고 특정인 후광으로 총회장이 된 정원희 목사는 다음 총회장 부총회장은 박성배 총무를 만들려고 총회장 1억원 부총회장 5000만원의 입후비를 선�키桓�讀ㅉ萱繭� 정하여 교단 내에 의회민주주의를
완전히 말살 하여도 주권재민의 4500여 총회원 목사님들은 속수 무책입니다.
국가나 사회는 문교부장관에 임명이 되어도 조금의 결격이 있으면 사표를 내고 책임을 질 줄 아는데
종교 안에서는 총회원들을 속이고 6개월 미달자가 총회장이 된 것 들통이 났으면 사과하고 물러 나야 함에도 후광 조용기 목사 박성배만 믿고 자리에 그대로 버젓이 버티고 앉아 있습니다.
더구나 불법 총회장이 바르게 하자는 총회원으로서 건의문을 쓴 민원자를 제명하는 과오를 범했으면 자리에서 물러나야 하고 이 일을 기획한 박성배 총무와 재판위원장 김성갑 목사도 그 자리에 물러나야 함에도 물러 나지 않습니다.
교단내 종교재판에도 3심제가 있어 미원인이 1심 제명 판결 항소를 해도 정원희 와 박성배는 항소장을
1심 재판장 김성갑 목사에게 보내 2004년 12월 3일에 기각을 시키고 50일이 넘어도 판결문을 보내주지 않습니다. 제명을 영구적으로 굳히기 작전으로 들어가며 또 다른 조용기 목사의 비호자 박성배 총회장 만들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시악한 선�키瓮� 총회장 입후비 등록비 1억원, 부총회장, 총무 입 후보비 각각 5천만원을 어떻게 청회를 해야 가난하지만 선량한 성직자가 총회장 부총회장 총무등 교단 임원이 될 수가 있는지요?
국가의 법치는 종교 종단 내의 일은 교단 내에서 하라하고
교단 내의 교권은 기득권 불의자들이 장악하여 있고
부패와 불의는 못보아주는 저항의 뜻으로 그리고 교권자들의 부패자들 보다 더 미운 법치에 냉담함을
일깨우기 위하여 언론과 파출소에 �키磁� 하고 고발성 방화나 살인 미수 범죄를 저지르고 싶은
충동을 느끼는데 성직자로서 그리고 가족들을 위하여 그럴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교단 법으로 총무는 겸직이 못 되도록 되었지만 교단재단이사, 순총학원 재단이사장, 총회신학대학원 교무처장을 다 맞고 있습니다. 총회신학대학원(전화 031-450-5138) 회계 감사만이라도 해주시고
문화 관광부에 연락하시어 순총대학원 대학교 인가는 절대로 허가하면 안됩니다.
기존신학교 수가 넉넉하여 허가 내어줄 필요가 없고 개인 축재 부정을 정부가 돕는 일입니다.
박성배는 항소 형사재판 (사건번호 2004 노660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박성배) 재판 중에도 민원자를
거짓을 뒤집어 씌워 또 억울 하게 제명을 하였습니다. 진상 규명으로 처벌하여 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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