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어발식 확장으로 교회를 기업화 하려고 하고 있다는 군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이 아닌줄 압니다. 그리고 교회가 세상 무도회장과 별 다를것이 없는것 같아요. 교회안에서 불리워지는 노래나 교회밖에서 불리워지는 노래나 별다를 바가..., 오히려 교회밖에서 불리워지는 노래가 더 건전한것 같아요. 그리고 순수해야할 교회가 교회안에서 춤을 추질않나? 디스코텍이지 그게 교횝니까?
그리고 교회는 빈부격차 가리지않고 편안히 갈수있는 교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예수님도 가난한자 부자 남녀노소 할것없이 모두 사랑하셨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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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전 미국에 들어와살고있는 신도입니다
교통상 한국에서 동네에서 가장큰 온누리교회를 다니며 은혜를 받았었구요
헌데 그큰교회에서 십자가하나 제대로 달아놓지않고 이웃의 학대받는 어린이문제로 타진을 해도 글을 지우는등 좀 이상한점이 많다 싶었죠
그리고 이곳 미국에와서 코리아헤럴드라는 크리스쳔신문을 보고 느낀점을 짧게 올립니다
그신문에선 기존의 교회를 무시하고 근거리에 우후죽순처럼 세워지는 온누리교회에 대하여 비판적의견을 제시하고있더군요
그것도 부촌만 골라 제한된 신도들을 빼돌린다는식의 의견이었습니다
한국에서도 온누리는 양재동과 동부이촌동 서울에서 가장 잘나가는 부자동네에 대성전을 가지고 엄청난 신도들을 자랑하는 교회인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러고도 십자가하나 성전안에 제대로 세우지못하는 이상한 교회이지요
교회가 다 교회가 아닌 한국기독교의 실정을 잘파악하고 교회에 다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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