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의 얄팍한 논리에 맞지 않으면 이단입니다. 또한 이들은 그것을 직업으로 삼고 있는데 뒷돈이 오가는 실정입니다. 가증스럽게 이모든것을 감히 하나님을 팔고 있읍니다. 그렇다면 자기들의 성경론의 부당성은 대체 누가 감별 합니까? 먼저 자리 잡은 놈이 임자 라고 어중이 떠중이들이 자칭 이단 감별사로 돈을 버는 무리들이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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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이단이라고 함부로 하지 않았음 좋겠다.
이건 무슨 지맘에 안들면 마녀 사냥식으로
이단으로 치부해버리니
교회를 10년이상 다니다 보니
책도 좀 보게 되고 하는데
참 웃긴게 이 책에서는 이단이라고 하고
저 책에서는 이단이 아니라고 하고
도데체 누구한테 물어봐야 하나??
나도 한때 열심히 교회댕길때 은혜 받으러
몇군데 가봤는데.. 전혀 안이상하더라..
다만 성경상의 해석이 조금 더 깊다고 해야하나
아마 목사님이 기도를 많이해서 영감이 밝다고 해야하나..
특히 그런 목사님이 사역하는 교회가 이단으로 정죄가 되더라.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삼위일체 부인 안하고
사도신경,주기도문하고
돈 요구하는것도 아니고..성경말씀가지고 예배드리고..
기도하고 찬양하고..똑같아 보이는데..
왜 이단이라고 하는지 이유를 모르겠다..
예전에 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님 이단이라고
우리나라 모 기독교단체인가??(무슨 연합이라고 하던데..)
이단이라고 순복음 교회 가면 절대 안된다고 생 지랄을 하더만..
지금은 세계에서 인정받는 교회가 되었고..
이단이라고 하는 사람들 별로 없을듯..
좀 능력만 행하고 부흥된다 싶으면 시기해서
비슷한 부흥도 안되고 능력도 없고 목사를 직업으로 가진 분들이
연합해서 단체만들어서 마치 우리나라 기독교의 대표 단체인양
이단 정죄를 내려버리니.. 버텨나는 교회가 어디 있나???
90대 초반인가..
교회에서 전자 오르간 쓴다고 이단으로 치부하는 목사님도 봤다..
나참..ㅡㅡ;; 어이가 없을뿐이다..
이단이 뭔지도 모르고 지껄이는것 같다..
하기야..
양치는 소년,아이들,과부,가난한자들,도 예수님을 알아보는데
유독히 유대인중에 유대인인 랍비만 몰라보고 죽일려고
지랄을 했으니..
요즘이야 오죽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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