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도 길거리에서 도를 아십니까?,
내지는 영이 맑아보인 다는 말을 들어보신적 있죠??
그들의 진실을 이야기 하겠습니다.
여러분도 더이상 피해가없기를 바랍니다....
http://www.antidaesoon.com/index.php
위 사이트가 망할 대순진리회 피해자 모임 홈페이지입니다.
꼭 방문하셔서 현실을 직시해 주십시요..
아래는 제 경험담입니다.
2003년 05월경에 그사람들의 말을 듣고 그 사람들의 회의실에 다니다가
거의 강요와, 반강제적으로 우선 제 이름으로 500만원을 냈습니다.
이 금액은 제가 병신 짓 한거니까 제가 책임을 감수한다고 해도,
다른 카드 2개로 카드깡을 해서 현재, 90만원 상당의 카드대금이 밀려있으며
앞으로도 100여만원 상당의 대금이 남아있습니다.
2003년 8월경에 제 신용으로 은행에서 대출을 받자고 해서
전 저를 그곳으로 데리고 온 사람에게 정말 싫다고 끝까지 말 하였으나,
회사까지 그 사람과 다른 사람까지 찾아와서 카드대금과, 대출금 모두
절대 밀리지않고, 신경안쓰이게 꼬박 꼬박 갚아준다는 말에
정말 하기 싫었지만, 500만원을 대출했습니다.
하지만 대출금은 현재, 이자만 간신히 채우고, 원금은 그대로 입니다.
제가 입도한 곳은 경기도 성남이며,
방면은 성주방면의 반구방면이라고 들었습니다.
현재 그곳의 한사람과 연락이 되고 있지만, 준다는 말 뿐이고 입금은 안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합니까??
제가 지금 시험 준비중인데, 자격증을 따야 수험원서를 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학원비 40만원이 없어서 학원도 못다니고 있습니다.
정말 제가 낸 500만원도 뼈에 사묻히게 아깝습니다.
그 돈이면 저희집 일년 생활비로 충분한데....
지금까지 못받은 카드대금과, 대출금 어떻게 해야합니까??
그리고 제가 낸 500만원도 정말 받고 싶은데,
이돈은 못 받는 것압니까??
제가 낸 돈 500만원도 사실 대순의 기망행위 아닙니까?
정말 미치겠습니다.
사람 살리는 곳이라면서 사람을 죽이는 미친 대순진리회...
왜 이나라는 이런 대순을 그냥 거리에서 활보하게 두는 것입니까??
7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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